수제 요리

마라샹궈 만들어봄

2018-09-17 11.31.05 1-01.jpeg

2018-09-17 11.31.07 1-01.jpeg

2018-09-17 11.31.08 1-01.jpeg

2018-09-17 11.31.10 1-01.jpeg

 

 

돼지고기 간거 볶다가

훠궈소스 기름 좀 따라버린거 한티스푼 듬뿍 넣고 볶음

채소 집에있는거 암거나 넣어서 볶음

근데 좀 짜더라 남은 향신료는 물에 씻어서 넣음

맛은 있었고 먹고나서 입안도 살짝 얼얼했음

근데 재료가 별로 없어서 다양한 맛을 겪을 순 없었음

 

짠 맛을 중화시키기위해서 계란국도 같이먹었음

11개의 댓글

2018.09.17

하와와.. 여고생쟝 그릇이 너무 이뻐서 탐나는거시에오

0

와씨 왜케 먹고싶게생겻냐

0
2018.09.18

미안 내리다가 비추줌 ㅠㅠ

0
2018.09.18

아 밥열그릇똒딱...

 

0
2018.09.18

덜 짜려면 야채를 더 넣어야 되나?

0
@빅라이터

그치 아무래도 양념이 야채로 옮?겠지

0
2018.09.18

마라소스랑 건두부 싸게 살만한 곳 없을까..>?

개인적으로 마라소스 진짜좋아하고 건두부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사면 비싸더라...ㅠㅜ

0
2018.09.18
@iKON

난 홈플러스에서 사긴 했는데 건두부까지 생각하면 인터넷에 아시아 요리재료 파는 쇼핑몰 따로 있더라. 거기서 구할 수 있을듯

0

어? 내가 생각하던거랑 다르네ㅋㅋ 전체적으로 좀더 길죽길죽한 것들 볶은 느낌이었는데 내가 먹은건

0
2018.09.18
@아와비아의투쟁

원래 마라장에 집에 있는거 다 때려넣어서 볶아먹는게 마라샹궈라서 그래 ㅋㅋ 난 집에 재료가 다진 돼지고기랑 채소밖에 없었는데 보통 새우랑 건두부 이런거 많이 넣어먹지 ㅋㅋㅋ

0
2018.09.25

그릇도 예쁘구 맛도 있어보이구 너무 좋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조회 수
40743 [잡담] 며칠 동안 사먹은거 스마트에코 0 방금 전 0
40742 [잡담] 어제 만든 파운드케이크 두번하세요 0 5 시간 전 31
40741 [잡담] 보빌정 근육만들자 0 14 시간 전 42
40740 [레시피] 핫케이크가루로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2 두번하세요 3 15 시간 전 60
40739 [외식] 혼술아재 오늘의술상 2 층노숙자 1 16 시간 전 87
40738 [잡담] 카레 3 두번하세요 0 20 시간 전 68
40737 [수제 요리] 파스타 6 인생두방 2 1 일 전 142
40736 [수제 요리] 파스타를 할거에오 2 인생두방 0 1 일 전 119
40735 [잡담] 보빌정 근육만들자 1 1 일 전 77
40734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1 달려라부메랑 1 1 일 전 178
40733 [수제 요리] 까르보나라 곱배기요 2 빅라이터 2 2 일 전 196
40732 [레시피] 살사샐러드 / 부르기뇽 훈수좀요 2 기린은목이긴기린... 0 2 일 전 118
40731 [잡담] 시니몬 초코칩 파운드케이크 1 두번하세요 1 2 일 전 92
40730 [외식] 공덕 족발거리 3 K1A1 1 2 일 전 219
40729 [수제 요리] 24.04.26~24.04.28 먹은것 1 내가이해가안되서... 1 2 일 전 116
40728 [수제 요리] 빵굽는아재 컵카스테라 꾸움 3 층노숙자 2 2 일 전 150
40727 [잡담] 일요일은 짜장면 2 두번하세요 1 2 일 전 186
40726 [잡담] 김치처럼 입가심을 해줄 반찬 머있을까 25 인생두방 1 3 일 전 214
40725 [외식] 히타 야키소바 [미쿠마반점] 가끔식일부로막춤... 0 3 일 전 184
40724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달려라부메랑 0 3 일 전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