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사서 쓰면서 느낀점 추가로 설명해주자면 셰이커는 보스턴 셰이커 사고 스트레이너만 사셈 그럼 믹싱글라스 필요 없음 지거는 손으로 직접 잡아보고 편한걸로 사는거 추천 더블스트레이너는 굳이 없어도 먹는덴 무리 없음 바스푼은 30센치가 쓰기 용이할거임 50은 길고 무거울거야 스퀴져는 있으면 편한데 없어도 됨 대신 손이 준내게 힘들거임 머들러는 집에 절구있음 그거 써도 되는데 정 사고싶으면 사셈 잔도 몇개 구비하는거 추천 하이볼 칵테일 글라스 온더락 이 3가지만 먼저 사두셈 시럽은 그레나딘 스윗앤 사워믹스 두개만 먼저 사셈
푸어러 하나정도는 사는거 추천 병입구가 술따르기 불편할땐 푸어러 꽂아 쓰셈 아이스픽 굳이 필요 없음 좋은 얼음 만들어 써도 되긴하는데 사서쓰는게 젤 편함 풀무원 돌얼음 만세. 민트류는 화분하나 사서 쓰셈 사서 쓰면 거진 다 버리고 향도 모양도 많이 죽음 돈도 많이듬 은은한 향은 애플민트 강렬한 향은 페퍼민트.
일단 내가 450이면 양손으로 잡았을때 안정감 있어서 좋음 그보다 적으면 너무 작아서 몇인분씩 못만들고 너무 크면 흔들기 힘들어.
보스턴 셰이커는 기본적으로 컵 (큰컵,작은컵) 2개로 이루어져있음 스트레이너는 6종세트 가운데에 있는 스프링 달린거임. 컵 밖으로 얼음이 와르르쏟아지는걸 막아주는데 그냥 채 써도 되긴함 ㅋㅋㅋ
보스턴 셰이커가 좋은 이유가 큰컵을 믹싱 글라스로도 쓸 수 있어서 좋다는 거였음 사용 하는거 보고싶으면 유툽에 the bonneville cocktail collection 가서 영상 함 보셈 내가 자주 보는 칵테일 유툽임. 물론 3피스 셰이커가 안좋다는건 아니니 생각해보고 사셈
마지막으로 저 6종 세트 좀 비추인게 스푼이 너무 짧음. 하이볼 글라스 쓰는 롱드링크의 경우 저길이면 스푼이 전부 글라스 안에 잠겨서 스터가 힘들거나 불가능할 수 있음
http://mall.itsbarda.com/shop/item.php?it_id=1480410552
이걸로 사는걸 추천함 다른 장비는 싸구려 써도 큰 상관 없는게 셰이커는 투자 하는게 좋아 셰이커가 싸구려면 금방 녹슬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패킹이 안되서 흔들다보면 질질 새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양재시민의 숲역에 가서 보는걸 더 추천 홈페이지에 없는게 있는경우도 있고 따로 주믄받기도 해주시기도 함 술은 방문해야만 판매하는듯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누느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누느
그리고 용량이 450이던데 안 부족할까?
누느
누느
이거 사볼려는데 어때?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보스턴 셰이커는 기본적으로 컵 (큰컵,작은컵) 2개로 이루어져있음 스트레이너는 6종세트 가운데에 있는 스프링 달린거임. 컵 밖으로 얼음이 와르르쏟아지는걸 막아주는데 그냥 채 써도 되긴함 ㅋㅋㅋ
보스턴 셰이커가 좋은 이유가 큰컵을 믹싱 글라스로도 쓸 수 있어서 좋다는 거였음 사용 하는거 보고싶으면 유툽에 the bonneville cocktail collection 가서 영상 함 보셈 내가 자주 보는 칵테일 유툽임. 물론 3피스 셰이커가 안좋다는건 아니니 생각해보고 사셈
마지막으로 저 6종 세트 좀 비추인게 스푼이 너무 짧음. 하이볼 글라스 쓰는 롱드링크의 경우 저길이면 스푼이 전부 글라스 안에 잠겨서 스터가 힘들거나 불가능할 수 있음
누느
머들러 바스풋 278mm
표준형 지거 1온즈 1.5온즈
표준형 스트레이너 or 거름망
더 필요한거나 바꿀거 있을까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나머지는 그렇게 사면 됨 보스턴 셰이커 사용법은 내가 알려준 유툽가서 아무 영상이나 함 보셈
누느
쉐이커만 있는건900미리 9천원짜리인데 추가 있는거랑
추가 없는게 있는데 이거 한개씩 사면되는거야?
추가 있고 없는게 무슨 차이야?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누느
너가 말하는게 이거야? 사진상으로는 믹싱글라스만 보여서.
음.. 그냥 디럭스 칵테일 쉐이커 사는게 나을까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이걸로 사는걸 추천함 다른 장비는 싸구려 써도 큰 상관 없는게 셰이커는 투자 하는게 좋아 셰이커가 싸구려면 금방 녹슬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패킹이 안되서 흔들다보면 질질 새
누느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둘째 세척의 편리함
셋째 큰부분을 믹싱글라스로도 활용가능(유러피언도 가능은 한데 450-500사이즈는 작아서 힘들더라)
넷째 캡 분리가 쉬움
처음에는 나도 유러피언이 멋져보이고 진짜 칵테일 하는분위기 날 거 같아서 쓰고 개비싼거 까지 질렀는데 요즘와서 불편한게 한두개씩 튀어나오고 있음 물론 보스턴도 단점이 없는건 아닌데(스트레이너를 따로 써얃되는점) 장점이 더 많은거 같아
누느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누느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http://www.dogdrip.net/?mid=cook&document_srl=172732535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