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으로 느껴봅니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평생 잠이 나 자고 싶은 기분입니다.
전역하고 1주일은 매우 기분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든것이 귀찮고 우울합니다.
매일 놀기만 해서 노는 것이 질려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맨날 무의미 하게 지내는 것이 싫어 학원도 다니고 알바도 시작했지만 하루 하루 지날수록 더 우울해지고 민감해져 작은 일에도 화가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떡게 해야지 이 기분에서 벗어 날수 있나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평생 잠이 나 자고 싶은 기분입니다.
전역하고 1주일은 매우 기분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든것이 귀찮고 우울합니다.
매일 놀기만 해서 노는 것이 질려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맨날 무의미 하게 지내는 것이 싫어 학원도 다니고 알바도 시작했지만 하루 하루 지날수록 더 우울해지고 민감해져 작은 일에도 화가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떡게 해야지 이 기분에서 벗어 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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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나 검도는 마음 정리하는데 좋을거고 목표가지기도 좋아
수영 복싱 헬스 이런거 한 번 시작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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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하셈
재미없을 틈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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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마다 나와서 담배를 태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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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을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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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죽을 마음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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