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문제가 있을때 회피 or 벌 받고 인정하기

101d8d98 24 일 전 78

문제란 것이 사실 누구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의 잘못을 들추기 위한 문제들이 계속 발생을 한다면 사실 힘들지 

 

회피하고 싶어도 뭐 잘못인걸 안다해도 내가 그 상황에서 달라지지 않으면 책임지지 않으면 똑같을테니까

 

특히 더 힘든건 주변인들이 그 변성작용을 전혀 이해해주지 않고 그냥 비난만 할때임 잘못을 인정할 의욕조차 안 날수있음

 

아쉽게도 본인 잘못으로 벌어진 사고들은 매우 처리하기가 힘들다고 느껴지기만 하고 누구도 대변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힘들다고 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리고 본인이 그런 잘못이 없다고 하는 건 진짜 아닌게 주변인들은 그냥 비난만 하면 되지만 본인은 결국 고쳐지는 것도 없고 본인이 진짜 존나게 잘못 했다는 생각만 들거든 

 

 

요즘 세상이 하도 무지성 엄벌주의충들이 많으니 진짜 뉘우치려는 사람들은 겁먹을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 신경쓸 거 없음

 

이건 내 경험을 통한 거지만 잘못했다면 좀 무섭지만 인정하고 벌을 받는대도 그걸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런 발전을 할수가 없는거임 여기서 용기가 필요함.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것은 매우중요하니까 숨기지 않길 바람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131 이렇게 먹는데 괜찮나? 5b5aab2a 2 분 전 7
408130 저번주에 야스했는데 찝찝하다 2 d16a0a11 4 분 전 41
408129 엔지니어 진로 고민 9 1de80641 15 분 전 66
408128 어떻게 극복하지? 1 c91e3933 23 분 전 46
408127 운동좀 쉴까 5 d16a0a11 36 분 전 101
408126 혹시 뒤로 해본 사람있냐... ㅜㅜ 17 936ccf2c 47 분 전 429
408125 10일동안 소개팅 4개 들어왔지만 5 824908a2 52 분 전 242
408124 혹시 판넬집 짓고 사는 개붕이 있음? 14 7e293a7d 59 분 전 115
408123 날이 더워서 물놀이 갈까 하는데 어디로 갈까 5 f8b21393 1 시간 전 97
408122 혼잣말하는 상사 7 a8940c1b 2 시간 전 198
408121 한옥숙소 가본 개붕이 있나 6 0a46ef7a 2 시간 전 127
408120 빌라 주차장 회사 사람 무단 주차 관련해서 통화했는데...(장문) 21 6453bb1f 2 시간 전 227
408119 연애 시 상대방의 여사친/남사친 여기까지 가능하다 기준 9 e6ef4835 2 시간 전 293
408118 밑에 단답여친 거울치료중 현재 과정 13 02eeb1b9 2 시간 전 388
408117 6살 연하 소개팅 제의 들어왔는데 거절함 7 cad51457 2 시간 전 384
408116 디젤지게차 잘 아는 개붕이 있나요 3 c475d4f5 2 시간 전 52
408115 대만 장기 3개월여행 추천 3 d5afdcd4 3 시간 전 85
408114 19) 실제 여자랑 성인장난감이랑 차이 많이 남? 15 49736ed0 3 시간 전 696
408113 어제 해외친구한테 각봐도 되는지 물었던 개붕이다 6 2397807f 3 시간 전 168
408112 친구 파혼했으면 친구 전애인한테 연락하는건 비매너지? 12 4e75afd1 3 시간 전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