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있는 어미개가 낳아서 데려왔는데
이 씹련이 개껌을 양껏 제공했는데도 전선을 깨문다;;
벌써 3개째임
감전될까봐 겁나기도하고 혼낼라해도 그때 당시에 혼내야되는데
자고 일어나면 끊어져있는거라서 후..
그리고 한달반? 두달? 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씹련이 계속 간질간질하게 뭄
사실 말이 간질간질이지 아파 이제
계속 물고 식탐도 지려서 앉아 교육 시키기도 빡세다
똥오줌은 이제 슬슬 가리는데 전선이랑 무는거 어케 고치냥..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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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면 이갈이라서 그럴수 있다
일딴 전선 밖에 나와있는거 다 숨기는 수밖에 없고
보이면 혼내고 그래라
77ff0a80
전선 숨겨야지
진짜 이갈이할땐 집에 남아나는게 없음
911cd000
전선에 쓴맛나는
약 뿌려야 될듯
개가 싫어하는 향 있자나
c02bd45f
이갈이 시기 얼마 안남은거 같다 그때 지나면 전선같은거 봐도 아예 신경안쓰기도 해 우리집 애가 그렇거든
해피퍼피 시기라고 그때 너무 주인한테 큰소리로 혼나거나 당연히 그러면 안되지만 때리거나 하면
나중에 커서도 계속 주인 눈치보고 다른방향으로 비뚤어질수도 있어
애 키우는거랑 똑같은거야 사람도 어릴때 똥오줌 못가리고 집에 유리깨고 그러자나 쫌만 참아주라
3ec8149a
큰소리로 안돼! 도 하지마??
a353d190
걍 존나때리면 해결됨
삐지긴하는데 그래도 복종관계제대로 확립시켜줘라
150cb169
강아지용 조립식 울타리 있어 잘땐 그 안에 가둬놔
ffab05e4
우리집 강아지도 이갈이 할 때 온갖 신발이며 심지어 내 핸드폰까지 완전 박살내 버려서... 후우... 힘들었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