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어 극혐 소름돋을 듯.... 그리고 거기서 냄새가 나는 건 비위생적이어서가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는 건강신호임

차라리 부인과를 같이 가주는 게 나음

적절한 산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 균형이 깨지면 냄새나고 분비물이 나오게 되는 거임

그런데 거기를 세정제로 빡빡 씻는다? 일시적일 뿐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더 안 좋음

청결제 의사들은 절대 비추함

차라리 유산균 선물해

펨도피러스 유산균 좋음

좋아보이진 않을듯

여자들이 비언어적 표현과 돌려말하기에 얼마나 능통한데. 다 알고 기분나빠하지. 시발 지금 이거 내 보댕이에서 냄새난단 소리지!? 하면서. 그리고 그건 청결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청결제는 일시적으로 향긋한 냄새나 나게 해주는거지 원래 y존은 꽃향기 나는 곳이 아님. 약산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시큼하거나 그런 냄새가 나는게 오히려 정상이란 소리임.

오히려 어디 검증안된 여성청결제 썼다가 y존 산도 균형 작살나면 아아아주 오랫동안 고통스러워짐.

나 여붕인데 기분나쁘기보다.. 엄청 부끄럽고 수치?스러울거같아 뭔뜻인지 바로 알아차릴거니까ㅇㅇ 야스할때 냄새가 난느거야? 안씻고해??? 아님 그냥 데이트활동할때 냄새가 나는거야?? 글고 평소 남친있는 여자면 야스할때 항상 혹시라도 냄새날까 노심초사해서 더 열심히 씻을걸? 난 그러거든.. 그거 아니곤 청결문제도 있고 질염일수도 있어 일단 냄새가 너무 심하면 걔 걱정을 먼저해줘. 너 요즘 밑에 따갑거나 아프다거나 그런거 없어?? 이러면서 냄새가난다. 이렇게 말하지말고 뭔가 질염있을까봐 걱정이 된다! 요러케 말하면 뭐 혹시 냄새나나 생각들어할거임ㅇㅇ 냄새가 나냐고 물어볼수도있고 그러면 너가 같이 산부인과 같이 가주면 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