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취사병으로 들어와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선임들은 일못한다고 갈구드라 특히 맏선임이 일을못한다며 때리고 욕하길레 찌르고 일반병사로 넘어온후 중대 사람들하고는 잘지냈는데 같은 분대에 적응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오늘
분대내 친하다고 생각한 선임하고 운동중 휴대폰으로
노래듣다가 간부한테 혼났다. 그걸보고 그선임은 쪼르륵 올라가서 분대원들한테 전부다 말했더라 (지도 휴대폰 하다가
내가 혼나는도중에 숨켜놓고선) 또 요즘은 취사왕고가 나보고 돌아오란다. 내가 찌른고 나온후 취사병들이 왕고 빼고 전부교체됬는데 왕고는 바뀐애들보니깐 내가 일을잘했단다.
군대는 믿을 사람하나없고 필요할때만 찾는다.
참좆같다 군대 아니 사람이 좆같은건지...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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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26aa6c
짬찌면 짜져있어 새꺄
4d9d3dd5
짬찌는 맞지만 중대에 70퍼정도가 내밑이라
짜지긴애매하다
ce26aa6c
뭐 밑에 많으니까 아니라쳐도 똑같은 행동을해도 용서가 되는사람이 있고 용서가 안되는 사람이 있다. 너는 용서가 되는사람이야? 그게 아니면 계급올라도 취급제대로 못받을꺼다 아니면 니윗선임들 다없어질때까지 오래보는 선임한테는 좆같아도 잘보이던가 군생활 편안하게 할려면 후임도 부려먹으려면 잘해줘야 잘따름
2d6cde56
그런데도 맞고살아....???
4d9d3dd5
맞은건 ㄹㅇ짬찌때 일2 때
4730a904
사람이 ㅈ같음 ㅇㅇ 훈련 아무리 힘들어도 극복가능한데 사람은 극복못함ㅋㅋㅋㅋ
3b30905b
취사 돌아가서 너가 실세 잡던가
84826dd4
니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선임이 사실은 너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거같은데..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