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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파에 빠져서 두달만에 140 정도 질렀다

3502c4a1 2019.06.21 172

정말 고등학교때 주변에 몇명은 하는 토토이런건 아무것도 몰랐는데 피파 현질하면서 갑자기 느낀게 도박이 정말 무섭다는걸 조금이나마 깨달은거 같다

알바도 하고 모아둔돈도 있으니까 내행복을 위해서 좀만 현질하자 라고 했던게 벌써 140이 넘었다........ 다시는 이런 사행성에 돈을 쓰지 않기로 결심했지만 제일 무섭고 두려운건 나도모르게 다시 합리화 해서 피파가아닌 진짜 도박에 중독 될까바 두렵다 도박에 도 라도 꺼내는 사람이랑은 바로 손절해야겠다

1개의 댓글

53bb9a02
2019.06.21

피파는 선수사고 시간이지나면

시세는떨어지고

새로운선수는 시세가높고

난그래서캐쉬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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