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을 생각은 없는데
내 장기들이 하나둘 못쓰게 되고
게임이란 게임은 이미 다했고
늙어서 관심사도 없고
하도 많이 봤으니
영화 드라마같은것도 재미없을꺼고
내 장기들 갈아끼울수있는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는 하지만
내시대에 될련지 성공은 할련지
해봤자 돈이 상상이상으로 깨지겠지...?
요양원에서 연명하다가
치매 심해질때쯤에 자살해야하나
2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8804 | 내나이 32 바지에 똥을 쌌다... ㅠㅠ 2 | c29e52bb | 2 분 전 | 6 |
408803 | 술먹는거 돈 너무 아까비... 1 | a77573c2 | 22 분 전 | 53 |
408802 | 이거 기프티콘이라도 하나 보내야 하나? 5 | 2479f018 | 29 분 전 | 51 |
408801 | 백수엠생 어떻게 해야할지.. 11 | 3436d8d6 | 43 분 전 | 117 |
408800 | 빌라 소방법 위반 신고해본 사람 있냐? | 170aea8c | 55 분 전 | 57 |
408799 | 이사갈 방 3개를 놓고 고민 3 | 64c3464d | 1 시간 전 | 50 |
408798 | 낚시 좋아하는 사람? 물어볼게이;ㅆ음 1 | bb402608 | 1 시간 전 | 30 |
408797 | 이력서 폰트 크기 임의로 조정해도 되냐...? | 52c1463a | 1 시간 전 | 36 |
408796 | 방금 대구 동성로에서 존나 개쩌는 몸매의 여자를 본게 고민 2 | f98b6c50 | 1 시간 전 | 179 |
408795 | 집 수리 사기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 6 | a8bf730b | 1 시간 전 | 141 |
408794 | 외모로 까이고 나니까 성형 마렵네 4 | 72d89c8b | 1 시간 전 | 126 |
408793 | 연애목적으로 에버랜드 가서 알바해보려는데 추천해? 23 | 43137274 | 1 시간 전 | 139 |
408792 | 군인들은 후줄그레한 아저씨가 밥사줘도 괜찮을까? 4 | de3ba497 | 2 시간 전 | 122 |
408791 | 왤케 세상 헛산것같은기분들지 6 | 63c1e1c7 | 2 시간 전 | 168 |
408790 | 외향적인 사람들 외로움은 어느정도야? 8 | fb86c7f6 | 3 시간 전 | 216 |
408789 | 가족이 사기 당해서 빚이 덜컥 생겼다 11 | c0f08894 | 3 시간 전 | 426 |
408788 | 양극성장애 1형 29 | 916b0143 | 3 시간 전 | 230 |
408787 | 일렉기타 배울지 고민 21 | 08606cb1 | 3 시간 전 | 114 |
408786 | 맥날이나 버거킹에 파는 제로콜라는 다른 제로콜라임? 8 | 85128afe | 3 시간 전 | 196 |
408785 | 법정의무교육 어떻게들 진행함? 7 | 3df101f6 | 3 시간 전 | 92 |
3d1ff8e8
알파고 외골격 출시되어서
똥 오줌이나 잘가렸으면 ㅜ
05d1a70e
나는 내 혈육의 애 두명을 얻고싶다 무의미한 가정생활은 도저히 못하겠음 아이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만큼 내가 자신있고 행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