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을 생각은 없는데
내 장기들이 하나둘 못쓰게 되고
게임이란 게임은 이미 다했고
늙어서 관심사도 없고
하도 많이 봤으니
영화 드라마같은것도 재미없을꺼고
내 장기들 갈아끼울수있는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는 하지만
내시대에 될련지 성공은 할련지
해봤자 돈이 상상이상으로 깨지겠지...?
요양원에서 연명하다가
치매 심해질때쯤에 자살해야하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4627 | 복싱체육관 다니려는데 무좀낫고가야하죠? 3 | d248050e | 13 분 전 | 39 |
| 404626 | 협력업체 직원 결혼식 가는게 예의인가? 7 | 368e5538 | 31 분 전 | 126 |
| 404625 | 대충 2개월가량 미국 출장가는데.... 3 | a1a05c64 | 39 분 전 | 75 |
| 404624 | 썸붕났네 뭐지 2 | 43fd23d1 | 41 분 전 | 100 |
| 404623 | 허벅지 뒤쪽 여기 아픈건 병명이 뭘까 9 | 4b5f3efd | 2 시간 전 | 235 |
| 404622 | 성수 데이트 할거 추천좀 5 | 7f2d267d | 2 시간 전 | 153 |
| 404621 | 벌크업중인데 런닝머신 속도 몇으로 뛰어야돼? 7 | 2961e559 | 3 시간 전 | 224 |
| 404620 | 알리에서 로청 샀다가 환불했는데 2 | c840d3f3 | 4 시간 전 | 288 |
| 404619 | 회사에서 사업외소득 뭐냐고 물어봄? 2 | d10c0436 | 6 시간 전 | 403 |
| 404618 | 이런곳은 남친이랑 와야하는데 12 | 4e16e292 | 6 시간 전 | 864 |
| 404617 | 어쩌다 한번씩 우울해지고 기분이 ㅈ같아지고 그러는데 어떡함? 15 | 5f4a4edb | 8 시간 전 | 269 |
| 404616 | 잠잔데 손목이 너무 얇아 8 | 41ceb985 | 8 시간 전 | 310 |
| 404615 | 거리는 좀 멀지만 부촌 vs 거리는 가까운데 끔찍한 동네 7 | ab84757d | 8 시간 전 | 164 |
| 404614 | 1살 연상애인이랑 결혼 고민 19 | a3354b8d | 9 시간 전 | 403 |
| 404613 | 한국 MZ남자 MZ여자 혐오 걸렸는데 어쩌냐? 6 | e8f1372b | 9 시간 전 | 239 |
| 404612 | 덤벨무게 질문 2 | da147dc6 | 9 시간 전 | 64 |
| 404611 | 아버지의 반사회적 성격을 나도 받은듯 2 | a88d79c4 | 9 시간 전 | 159 |
| 404610 | 여친이 1키로걷는데 택시 불러주는거 오바지? 16 | d10c0436 | 10 시간 전 | 406 |
| 404609 | 골동품이나 시계 잘아는 개붕이있음? 3 | 601812f2 | 10 시간 전 | 132 |
| 404608 | 사람관계라는게 적극성을 안띄어야 더 잘풀리는게 고민 4 | fc5f3dc5 | 10 시간 전 | 236 |
3d1ff8e8
알파고 외골격 출시되어서
똥 오줌이나 잘가렸으면 ㅜ
05d1a70e
나는 내 혈육의 애 두명을 얻고싶다 무의미한 가정생활은 도저히 못하겠음 아이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만큼 내가 자신있고 행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