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다니는 교회의 전도사아줌마인데
울집와서 나한테 전도하러오고
할아버지는 왜 교회안나오냐고 타박주고
ㅅㅂ
우리집에서 밥먹고가는데 여포임 진짜로
고기 혼자 다먹음
저번에는 밥먹으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 어쩌고
그러고 오늘도 양식을 주셔서감사하다고
ㅅㅂ
나 수능보는게 잘되게해달라고 오늘와서
내손잡고 거기서 주기도문 외더라
목소리도 ㅈㄴ커서 개 씨발
오늘 ㅈㄴ 야마돌아서 소리지르고 꺼지라고
욕했는데
할머니는 자기친구한테 그러지말라고
우시고
진짜 종교가 가정에 들어오기시작하니까
패 망 좆망
나더러 그러면 지옥간댄다
그러고아들 잘키웟다고 다 주님의은총이라면서
가슴이나 허벅지 에 손대는데
개역겹다
씨박ㄴ
이러고 회개하면 죄가 사라진다는 면죄부받는
쓰레기 사이코패쓰오타쿠 십자가 집단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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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종교 진짜 씹극혐함 우상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라 생각
254ab1e8
진정하고 수능잘바☺☺☺
22e11eb6
전도사가 그러면 좀 이상한 교파일 수 있다. 보통 교단의 전도사는 대개 매우 바쁘고 박봉이라 남 집 심방 갈 때 아니면 못 간다. 또 수능 기도 같은 걸 주기도문으로 하지도 않는다. 할머님이 외로워서 그러신가본데 돈 안 갖다 바치시게 잘 지켜야 할 것 같다.
b6dd030d
너가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의 소유의 집에서 그일을 당했으면
ㅇㅈ
그정도 간섭은 받을수도있지
일시적인 간섭
c30fe77c
손잡고 기도하지말고 고추잡고 기도하시면 교회나간다해 그럼 바로 손절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