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부모님 밑에서 컸고 애비라는 새끼는 15년간 연락도 없다 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와서는 상주노릇한다
나랑 그새끼랑 목적이 같으니까 일단 조용히 넘어가려고했는데 씹새끼랑 결국 말싸움했다 친척이 안말렸으면 그새끼 진짜 죽여버렸을꺼다
할아버지 아플때 고기한점 한번 드려본적 없는 새끼가
성질내면서 나가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지금와서 다시그러면 불효자새끼가 나갈라면 니가 나가야지 상주노릇하는거 친척들이 묵인하니까 여기가 니 장례식인줄 아냐 씨벌롬아 하고 패죽여버리고 싶다.
그새끼때문에 내 유년기는 충분히 고통받았고 할아버지 아프시고 대학 나스스로 가보겠다고 대출받아가며 공장 다녀가며 일했는데 그새끼 빈소에서 큰소리로 전화받고
주머니에 손넣고 조문객들 웃으며 받을때마다 진짜 살인충동 일어난다. 입관할때 생각없는새끼가 내 가슴에 다는 조의 부러트렸을때 터질뻔한거 겨우참고 있는데 실실쳐웃는거 진짜 깡패시켜서 새로살린 차림 부셔버리고 죽여버리고 싶다
나랑 그새끼랑 목적이 같으니까 일단 조용히 넘어가려고했는데 씹새끼랑 결국 말싸움했다 친척이 안말렸으면 그새끼 진짜 죽여버렸을꺼다
할아버지 아플때 고기한점 한번 드려본적 없는 새끼가
성질내면서 나가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지금와서 다시그러면 불효자새끼가 나갈라면 니가 나가야지 상주노릇하는거 친척들이 묵인하니까 여기가 니 장례식인줄 아냐 씨벌롬아 하고 패죽여버리고 싶다.
그새끼때문에 내 유년기는 충분히 고통받았고 할아버지 아프시고 대학 나스스로 가보겠다고 대출받아가며 공장 다녀가며 일했는데 그새끼 빈소에서 큰소리로 전화받고
주머니에 손넣고 조문객들 웃으며 받을때마다 진짜 살인충동 일어난다. 입관할때 생각없는새끼가 내 가슴에 다는 조의 부러트렸을때 터질뻔한거 겨우참고 있는데 실실쳐웃는거 진짜 깡패시켜서 새로살린 차림 부셔버리고 죽여버리고 싶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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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새끼가 반응안하니까 지세상인줄 안다
짐승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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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머니 재산 다털리고 골병들어 고생하고 돌아가셨는데
그 재산 다 털어먹은 큰아버지란새끼가
우리아버지도 털어서 우리집 가정파탄나게 만든 그새끼가
코빼기한번 안보이다가 장례식장에와서
엄마엄마 우리형제 이제 사이좋게 살께 이지랄하며 눈물짜던데 진짜 칼만 있었으면 죽여버리고싶었음
할아버지 돌아가신 슬픔때문에 더 힘들거야..
쓰레기 짐승같은 넘한테 니 감정을 소모하지마
그런새끼들은 니가 욕이라도 하면 패륜이라고 동네방네 조문오는 사람들마다 할아버지랑 니얼굴에 똥칠할 놈이다
할아버지 생각해서라도 너는 니 인생을 잘살아야돼
힘안나겠지만 기운내고... 조금이라도 틈날때 눈붙이고
충분히 잠을 자야 이성적인 생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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