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도가 존나 큰듯 ㅋㅋ

어크랑 몬헌 존내재밌게했는데

수리라도 되면 모르겠는데 터져버리니까ㅋㅋ

ㅇㅈ ㅋㅋㅋㅋ

시간내서 함 해바야것네

몬헌 좋아하는거 보니깐 나랑 비슷하네. (나도 젤다보다 몬월에 좀 더 점수주고싶음.)

해야하는 다음 목표가 명확할때 의욕생기는 타입.

나도 목적없이 여행떠나는 샌드박스류 솔직히 싫어하는데

신수한마리 잡아보고 이야 신수파트는 너무 재밌네 하게 된거야.

그때부터 모든 과정이 "신수를 잡기위한(=메인 퀘 클리어를 위한) 스펙업"이라고 임하니깐 재미붙이고 할만했음

그렇게만 생각하면서 하면 어느새 클리어 되어있음

물론 100%는 할 필요없음

나도 적당히 세졌다 싶을때(한 40%정도는 했다봄 근데 그 전에도 깰수는 있었음) 걍 깨고

딱히 더 할 생각은 없고 그간 그래도 즐거워서 떠날때 박수쳐주는 느낌으로 깔끔하게 야숨 접었음.

ㅇ.ㅇ 나도 다른개붕이들이 말한것처럼 신수까진 우선 해보려고

근데 지금 몬헌 라이즈가 계속 아른거림ㅋㅋㅋ

흠 아직 그것조차 모르는 초반부긴 한데.. 더붙잡아봐야하나

그랬구나

팔고 몬헌이나 살까..

몬월 진짜재밌게했는데

작품성쪽으로 탑급인것같길래 덤볐더니 ㅜㅜ

라져라져

어우 보코블린도 아픈데 ㅛㅣ벌 무기는 몇번휘두르면 터지고

갑옷 강화해야함 대요정샘은 발견했지?

병사 시리즈 무기부터는 좀 덜터질꺼임

붉은 달 이후에는 무기랑 상자도 리젠되니까 맵핑 잘해놓고 다시 줍줍 하러가야함

아니 아직 ㅋㅋ

무슨 임파? 할머니 만나고 다른마을 가는길에

친한척하다가 닌자로 변신하는 빌런만나서 끔살당함

아 이가단 졸개.... 어렵지 첨엔 ㅠㅠ

젤다가 모험이라고는 하지만 처음하는 세계에서 아무 정보없이 하는건 오히려 재미를 떨어트린다고 생각함

임파 마을 근처에 대요정샘 있음 가서 강화하면 좀더 쉬워짐 사당시련 많이 깨서(힘의 시련말고) 스테미너랑 체력 강화도 ㄱㄱ

얍얍 ㄱㅅㄱㅅ

ㅎㄷㄷ

손목안좋나서 나도 휴대모드론 못하겠다 ㅋㅋㅋ

그 듀얼쇼크같이 생긴거에 꽂아서해야지

겁나무겁네

유튭 한번 찾아보겠스1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