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 스토리 구리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럼 스토리 좋은 게임은 뭔지 궁금한데 하나씩 이야기해보면 재밋을듯
난 일단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최악은 드퀘
드퀘 몇? 난 반대로 드퀘 11 존나 감명깊게 했는데
11... 스토리도 왕도라 별거 없는데 게이 같은 놈으로 플레이해야해서 내내 힘들었음
난 니어오토마타 스토리 좋았엉
담 겜은 니어오토마타!! ㄱㅅㄱㅅ ㅋㅋ
진짜 끝나고 여운 엄청났던 게임들은 기억에 남는듯
용과같이 0, 1, 7, 페르소나 4, 5, 역전재판 3, 니어 오토마타, 언챠티드 4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1, 베스천, 트랜지스터
환원, 쓰르라미, 괭이갈매기 울 적에, 포탈 2
얘넨 진짜 끝나고도 여러 생각 많이 들었던 거 같음
돈 아깝다고 생각들면서 뭐 이딴 겜이 다 있어? 했던 건 의외로 적은듯?
파이널 판타지 15, 아수라의 분노, 데드 스페이스 3 <<<< 이것들은 진짜 걍 별로였음
첨들어보는 게임도 많네. 찾아봐야겠다
라이브어라이브 중세편
하면서 존나 빡치구 답답함
니어 오토마타의 스토리는 은근 충격적이었음
페3
나 울린 유일한 게임이 텔테일 워킹데드 시리즈
중간중간 스토리가 좆박아도 몰입해서 하다보니 클레멘타인이 내 딸래미가 되어버림
행복해라 클레멘타인...
소마
최근작 중엔 페르소나5, 구작으로 따지면 좀 골라야되는데.. 야숨도 서사는 좋았었음. 풍설은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었고..
마블즈 스파이더맨
니어 오토마타도 스토리는 오글거리고 별로임. 걍 액션 좋고 뚜비랑 에이투가 예뻐가지고 하지
여지껏 해본 게임 중에서 스토리 미쳤다고 느낀건 역전검사2가 처음이었고, 레이튼 교수 악마의 상자, 레이튼 교수 최후의 시간여행도 찐으로 눈물 나왔던 갬동작.
그리고 시리즈가 끊겨버린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도 역대급으로 감명받은 스토리겜
나는 하프라이프2가 제일 좋았음 확실히 더빙 해주면 몰입도가 너무 달라져
위에서 니어 스토리 별로라고 하는데 자기 취향이 안맞는거지 별로는 절대 아님
개인적으로 니어, 13기병, 이스8이 당장 떠오르네
재밌던거 환상수호전. 95년 출시 게임이고 처음으로 해본 드퀘식 중세 판타지. 리플레이도 다섯번은 한듯. 어렸을때라 재밌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함. 시간 마니 잡아먹음
최악은 없음 30분 정도 하다가 별로면 그만둔 게임이 많음
아 나도 의천도룡게 외전ㅋㅋ 시험기간에 그거 잡았다가 피봤는데 재밋게 봤던 무협지 주인공이랑 무공나오니 환장함 거기다 오픈월드 게임이었어서 꿀잼
씹덕게임 다 빼고 SOMA랑 텔테일 워킹데드1이랑 바이오쇼크1? 이정돈듯
ㄹㅇ.. 씹덕게임은 아무리 스토리가 좋다고해도 별 감흥이없음
취향이 다 다른건 어쩔수없지만 니어 오토메타가 스토리가 좋다는건 누가 내 대가리에 총을 겨누고있어도 동의못함
소마 데스스트랜딩 바쇽 인피니티
영웅전설 3 4 5 어렷을때한거보다 나이먹고하니 더 좋게 느껴졌음
루프란 후속작인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이게 진짜 최고였다
한글이 안나온게 정말 큰 단점이긴한데 루프란보다 훨씬 재밌었음
엔딩스크롤 다보고 진짜 여운이 너무 쎄게남아서 혼자 박수도 치고 그랬음 ㅋㅋㅋ
한글판나오면 무조건 정가에사서 재탕할 생각인데 여태 한글안나온거보면 내줄생각이 없는듯 ㅠ
그리고 카오스 차일드 이거도 되게 인상깊게했음
씹덕요소가 강하고 매우 잔인해서 취향을 아주많이타는 게임인데 나한텐 딱 맞더라
덕분에 같은 시리즈인 슈타인즈 게이트나 로보틱스 노츠마저 비타까지 사서 다 달려버림
극한탈출 시리즈
저지 아이즈하는 중인데 이게 끝까지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드라마보는 느낌임. 나쁘지 않음...
파판택
파판14
온라인게임인데 스토리만 보고 끝냈음
mmprpg 중에 이정도 스토리 빌드업과 떡밥 회수가 지렸던 게임이 또 있을까 싶음
바쇽1, 바쇽인피니티, 창세기전3
MOTHER 3
루프란해보고싶은데 스팀노한글 ㅠㅠ
최고의 스토리
레데리2
최악은
라오어2
데스스트랜딩
퍼리투나잇
드퀘 몇? 난 반대로 드퀘 11 존나 감명깊게 했는데
스팅거
11... 스토리도 왕도라 별거 없는데 게이 같은 놈으로 플레이해야해서 내내 힘들었음
의미없어
난 니어오토마타 스토리 좋았엉
스팅거
담 겜은 니어오토마타!! ㄱㅅㄱㅅ ㅋㅋ
우와아아아
진짜 끝나고 여운 엄청났던 게임들은 기억에 남는듯
용과같이 0, 1, 7, 페르소나 4, 5, 역전재판 3, 니어 오토마타, 언챠티드 4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1, 베스천, 트랜지스터
환원, 쓰르라미, 괭이갈매기 울 적에, 포탈 2
얘넨 진짜 끝나고도 여러 생각 많이 들었던 거 같음
우와아아아
돈 아깝다고 생각들면서 뭐 이딴 겜이 다 있어? 했던 건 의외로 적은듯?
파이널 판타지 15, 아수라의 분노, 데드 스페이스 3 <<<< 이것들은 진짜 걍 별로였음
스팅거
첨들어보는 게임도 많네. 찾아봐야겠다
incognito
라이브어라이브 중세편
하면서 존나 빡치구 답답함
초코마시쩡
니어 오토마타의 스토리는 은근 충격적이었음
루온하
페3
퇴사
나 울린 유일한 게임이 텔테일 워킹데드 시리즈
중간중간 스토리가 좆박아도 몰입해서 하다보니 클레멘타인이 내 딸래미가 되어버림
행복해라 클레멘타인...
Nimeria
소마
빠른인정빌런
최근작 중엔 페르소나5, 구작으로 따지면 좀 골라야되는데.. 야숨도 서사는 좋았었음. 풍설은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었고..
성우위키
마블즈 스파이더맨
22222222
니어 오토마타도 스토리는 오글거리고 별로임. 걍 액션 좋고 뚜비랑 에이투가 예뻐가지고 하지
여지껏 해본 게임 중에서 스토리 미쳤다고 느낀건 역전검사2가 처음이었고, 레이튼 교수 악마의 상자, 레이튼 교수 최후의 시간여행도 찐으로 눈물 나왔던 갬동작.
그리고 시리즈가 끊겨버린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도 역대급으로 감명받은 스토리겜
위귀륌
나는 하프라이프2가 제일 좋았음 확실히 더빙 해주면 몰입도가 너무 달라져
상트
위에서 니어 스토리 별로라고 하는데 자기 취향이 안맞는거지 별로는 절대 아님
개인적으로 니어, 13기병, 이스8이 당장 떠오르네
이재용
재밌던거 환상수호전. 95년 출시 게임이고 처음으로 해본 드퀘식 중세 판타지. 리플레이도 다섯번은 한듯. 어렸을때라 재밌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함. 시간 마니 잡아먹음
최악은 없음 30분 정도 하다가 별로면 그만둔 게임이 많음
스팅거
아 나도 의천도룡게 외전ㅋㅋ 시험기간에 그거 잡았다가 피봤는데 재밋게 봤던 무협지 주인공이랑 무공나오니 환장함 거기다 오픈월드 게임이었어서 꿀잼
다시가입했습니다
씹덕게임 다 빼고 SOMA랑 텔테일 워킹데드1이랑 바이오쇼크1? 이정돈듯
grandredd
ㄹㅇ.. 씹덕게임은 아무리 스토리가 좋다고해도 별 감흥이없음
취향이 다 다른건 어쩔수없지만 니어 오토메타가 스토리가 좋다는건 누가 내 대가리에 총을 겨누고있어도 동의못함
흑흑흑흑흙
소마 데스스트랜딩 바쇽 인피니티
에타에타
영웅전설 3 4 5 어렷을때한거보다 나이먹고하니 더 좋게 느껴졌음
모모이아이리
루프란 후속작인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이게 진짜 최고였다
한글이 안나온게 정말 큰 단점이긴한데 루프란보다 훨씬 재밌었음
엔딩스크롤 다보고 진짜 여운이 너무 쎄게남아서 혼자 박수도 치고 그랬음 ㅋㅋㅋ
한글판나오면 무조건 정가에사서 재탕할 생각인데 여태 한글안나온거보면 내줄생각이 없는듯 ㅠ
그리고 카오스 차일드 이거도 되게 인상깊게했음
씹덕요소가 강하고 매우 잔인해서 취향을 아주많이타는 게임인데 나한텐 딱 맞더라
덕분에 같은 시리즈인 슈타인즈 게이트나 로보틱스 노츠마저 비타까지 사서 다 달려버림
츄놈
극한탈출 시리즈
I유
저지 아이즈하는 중인데 이게 끝까지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드라마보는 느낌임. 나쁘지 않음...
aknwnsa
파판택
마일여행권
파판14
온라인게임인데 스토리만 보고 끝냈음
mmprpg 중에 이정도 스토리 빌드업과 떡밥 회수가 지렸던 게임이 또 있을까 싶음
역지사지
바쇽1, 바쇽인피니티, 창세기전3
끔찍한어떤것
MOTHER 3
반야바라밀
루프란해보고싶은데 스팀노한글 ㅠㅠ
므겡므겡
최고의 스토리
레데리2
최악은
라오어2
Motes
데스스트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