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들이 다 "흑흑 난 개돼지라서 걍 사야겠음..." 이러고 서로 둥기둥기 이지랄하는데 당연히 아갈여물고 걍 개발만 하면 그만이자너 ㅋㅋㅋ

어째 전부 첨엔 걍 좀 타는가 싶더니 리얼 냄비마냥 팍식어선 "팬심에... 어차피 안될거 앎... 걍 함..." 되도않은 합리화하면서 살건데

이러니 진짜 국내 겜 개발사들이 유저 조련을 하려는 이유지 ㅋㅋㅋ 조련 좀 해주면 뭘 하던 개돼지들이 사주자너~~

지금 네오위즈 씹새들한테 필요한건 소비자들의 몽둥이인데 오히려 "디맥아 아푸지마ㅠㅠ 앞으로도 날 조련해줘웅앵웅앵" 거리면서 돈쥐어주기 바쁨.

위 내용은 진짜 보고있자니 한심하고 답답해서 쓴거고

아직까지 디맥 붙잡고 dlc까지 사려는 흑우들은 스스로 개돼지 선택했으면 당당히 욕먹는거는 감수하셈.

"아니 소비자로서 자유의지 표명하겠다는데 왜참견이에욧!!!!!" 이지랄하지말고. 

니들 때문에 버릇 못고쳐서 좆같은거 진짜 법치국가 아니었음 개발진 포함해서 전부 대갈에 개머리판 한대씩 처맞아야 했는데 말이야.

나만 사면 그만, 다른 애들이 불매해주겠지. 같은 개멍청한 생각하고 있는 놈도 이곳 포함해서 근근이나 다른 곳에서 보이는 거 같은데.

평생 그렇게 살어. 개돼지처럼 멍멍꿀꿀 주인님 돈바칠게요 웅앵웅앵 거리면서 앞으로도 페미묻어도 절대 지랄말고

디맥에 주는 모든 관심과 행위를 팬심으로 포장하지마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