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가 보통 개망한 휴대용기기고 지금은 씹덕겜만 나오는 그런인식인데 비타는 psp에 비해서 대단히 성공적인 기기임

psp는 휴대용게임기를 넘어서 pmp를 꿈꾸며 다양한 기능을 넣었고 그덕분에 기기는 존나팔렸지만 그 부작용으로 커펌이 초기부터 존나풀려서 소프트판매량이 좆망이였음

기기가 암만 팔려봐야 소프트 안팔리면 걍 무쓸모임 주수익이 게임판매고 게임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기기자체를 최대한 값싸게 공급하는 전략을 취하지

결국 그렇게 후장다털린 피습은 소프트판매량이 기기판매량만도 못한 개망한 기기였음

게임이야 많았지만 그당시엔 맛폰도없을 시절이니 울며 겨자먹기로 피습으로 개발할수밖에 없지

비타는 그에 비해서 소프트판매량이 준수했지 비록 기기판매량은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휴대용 게임기의 가장큰 경쟁자는 맛폰임 이미 맛폰을 다들 들고있고 이런 상황에서 이정도 성적이면 잘뽑았다 봐야지

소니와 개발사들이 비타를 놔준건 카트리지 용량한계 땜시그럼 용량이 꼴랑4기가라서 더는 겜을 만들수가없음 그전에 나온겜도 용량극한으로 꽉꽉우겨넣고 음성짜르고 별짓 다했음

왜 비타엔 씹덕겜만 많냐?
그게 잘팔리니까
AAA급 게임은 걍 거치형콘솔로 하면됨 거치형콘솔 보급률이 낮은 한국같은 나라에나 휴대용 기기에서도 그런 게임들을 넣어주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세계적으로 보면 경쟁력이 없음

비타인 커펌없나
있음 헨카쿠라고 근데 버전제한도있고 가능하더라도 미리트가 떨어짐

소니에서 비타 후속기기가 나올까?
모름. 루머도없고 안나온다고 하기에도 애매함 근데 하나 확신할수있는건 나와도 비타처럼 씹덕겜 많을꺼임


소니폰 혹은 스마트폰에서 콘솔게임을 할수는없을까?
불가능함 아까 위에서 말했지만 스마트폰은 다양한 기능을 가저야하고 확장성도 필요하지만 그상태에선 피습마냥 후장 다뚫려서 겜내놔봐야 1도안팔림. 유저입장에서는 맛폰에서 둘다할수있으면 개이득이겠지만 그렇게 나올 가능성이 희박함

클라우드 플레이 혹은 리모트.플레이
기술발전이 어케될진 몰라서 단언을 못하겠지만 그걸 맛폰 혹은 휴대용게임기로 기대할꺼면 우선 PC에서 그런 서비스가 대중화가 된 이후에나 노려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