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0H 4050이인데
14인치에 2키로 안넘어가고 1팬이고 그래서
발열관리가 어려울거라고 감안은 했고...
과거 외장 달린 노트북 쓰던 경험으로 뭐 뜨끈하겠지 싶었는데
몸체가 알루미늄이어서 그런가 그냥 온몸을 다 방열판으로 쓰는가 싶은 정도...
프로세서 99% 제한 걸어서 터보부스트 안터지게 하고 최소 프로세서도 최대한 낮춰놔서 저부하 작업할땐 얌전해지게끔 설정했는데
스팀으로 게임 받으면서 웹서핑 좀 하는데
키보드 바로 위에 스피커 쪽은 5초 이상 손 올려놓지도 못할정도로 뜨거움
근데 또 벤치마크 돌리면 씨퓨 지퓨 다 75도 안넘기고 얌전함...
더 뭐 프로세서 성능을 보수적으로 쓰게끔 할 방안 없을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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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
그정도면 방열이 잘 되고 있는거 아니냐. 내 놋북은 12700H 인데 CPU 100프로 갈구면 90도 넘게 나옴;;;;
스트리트파이터6
프로세서는 잘 제어되는데 내 손구락이 위험해서 당황;; 이 사이즈에 이 성능이니 별수 없는건가봄...
자미
난 노트북 키보드는 안쓰고 따로 써서 몰랐은데 테스트 해보니까 바닥쪽이 매우 뜨겁고 상판은 별로 안뜨거움.
스트리트파이터6
글쿠나 설계가 이런건가봄 바닥은 미지근함
신경쓰지말고 써야겠다 하도 오랜만에 놋북사서 ㅋㅋㅋ
피릉피릉
외장그래픽인데 원팬이면 답없던데. 비보북16x 4050 달린거 사려다가
CPU온도보고 포기했지
스트리트파이터6
검색해보니 그 모델도 연관검색어 언더볼팅 클럭제한 이런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