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이 조카때문에(원격수업) 컴터컴터 노래를 부르길래
내꺼 안쓰는거 건내주고, 완전 구형 노트북 넘겨 받았거든. 이걸 팔아야 하나 버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당근 보니 난리도 아니네? 무려 12년된 노트북 120GB SSD(2만) + 4GB(1만) 로 업글하고
10만원에 올리자 마자 팔렸음.
개똥 노트북.. 심지어 넷북도 막 팔려 나가더라
원격 수업때문에 중고노트북 인기가 하늘높은줄 모르는거 같아.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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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갤탭 s6lite 가 그래서 초 대박 났다고 들음. 작년 3월에 물량이 없어서 못구할 정도였다고 하더라.
힘내라
하긴 작년3월 학기초가 대박이었겠네
민트초코파인애플피자
집에 남는거 두 대 있는데 남은 ssd 물려서 팔면 나쁘지 않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