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성이 진짜 장족의 발전했다.
케이스 열면서 부터 인식되는게 은근히 좋다.
착용감이 많이 걱정되서 하이마트에서 시착해보고 샀다.
착용감은 의외로 좋다.
좀 더 오래 착용해봐야 알겠지만
착용감에 대해서는 후회없을거 같다.
노캔은 그닥 기대를 안하고 있어서 별 상관 없음
에어팟 프로는 노캔키면 너무 확실해서 인지가 되는데
버즈라이브는 내가 노캔을 켠건가 끈건가 햇갈릴 수준이다.
소음이 심한곳으로가면 차이가 날거 같은데
생활소음정도는 뭐가 노캔인지 구분이 안 간다.
가장 최악인건 음질 자체임
다들 음질에 대한 지적이 없는거보면
내가 귀가 ㅄ인가 싶은 정도로 음질이 안 좋은거같다.
커널형과 오픈형의 차이인거 같기도한데
난 과거 이어버드 음질도 괜찮게 들었거든
사용후기 30분정도로 작성한거라 앞으로 평가가 좀 바뀔 수 는 있음
다만 현재느낌은 이어폰이 아니라 장난감 느낌이다.
소리 많이 안 키우면 집중하지 않으면 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는 수준같음..
소리키워도 주변 소음이 너무 잘들어오는거 같아.
내 귀가 ㅄ인가 생각이 든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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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ei831
현재 음질이 착용법 따라 다른 이슈가 있음...
뀨뀨뀨꺄꺄꺄
귀안에서 여러번 꼈다 뺐다해봐 지금 넣은 수준보다 조금 얕게 넣고 넣은 후 최대한 위쪽으로 세워서 착용해봐
맞는말만함
착용법에 따라 음질이 달라짐
게이토니
오픈형임 오픈형 단점은 다 갖고있음
장판
귀가크면 유닛부분이멀리떨어져서 그렇게느껴질수있으니 윙팁?큰걸로바꿔서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