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리뷰하는 제품 써본 새끼 하나도 없음

말이 리뷰지 걍 상품페이지 낭독회임

그나마 전문적으로 리뷰한다는 새끼들도

걍 측정 장비만 들고 있을 뿐이지 이어폰 안써보고 리뷰함

신호강도 측청법은 이어폰들고 어느정도 거리까지 되고

어느정도 장애물 까지 뚫는지 테스트하는게 아니고

장비나 어플들고 전파 강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이지랄 하면서

아무튼 신호가 강하다! 안끊긴다! 이지랄함

그렇게 신호 존나 쌔고 안끊긴다 해서 사보면

주머니에 폰 넣으면 연결이 끊어져버림 ㅋㅋ

그러고나서 장비로 측정한 그래프 보여주고는

저음 or 밸러스 or 고음 성향이네욧~ 하고 영상 끝!

직접 써보고 리뷰 올리는 새끼가 없다보니

1분만 써봐도 알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도

그걸 언급하는 영상이 하나도 없음

만약 올린다 하더라도 이미 출시한지 한참 지나고

커뮤니티에 누가 존나 잘 정리해서 글 올리고 나면

그제서야 그거 배껴다가 단점까지 넣은 영상 만들고 있음

아니 무슨 씨발 제품 써보고 리뷰하는 새끼가 하나도 없냐

커뮤니티에서는 욕만 쳐먹는 희대의 쓰레기가

유투브에만 가면 인류가 낳은 희대의 역작이 돼있어!

뭔 놈의 이어폰이 죄다 수십만원급 성능이래

사이버 레카충 새끼들 다 뒈졌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