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메일 M + 해시함수 h => 해쉬화된 이메일 h(M)

2. A가 공인인증서를 통해 해쉬화된 이메일 h(M)에 서명 생성 => S

3. 서명 S와 이메일 원본 M을 압축 => mm

4. 대칭키 K 생성 (대칭키는 암/복호화에 동일한 키를 사용하는 것)

5. 대칭키를 통해 3의 결과물 mm을 암호화 K(mm) => 암호문 C

6. B의 공개키를 이용해 4에서 사용한 대칭키 K를 암호화 => EK

7. C 와 EK를 B에게 줌

8. B는 C와 EK를 받음

9. 6에서 만든 EK를 B의 개인키로 복호화 => 4에서 사용한 대칭키 K 획득

10. 5에서 만든 암호문 C를 9에서 얻은 K로 복호화 => A의 서명과 이메일 원본이 압축된 내용 확인 가능

11. 압축 해제

12. A의 서명 S가 진짜 A가 한건지 인증기관을 통해 검증 가능

13. 이메일 원본 확인 가능

대충 써봤는데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