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그런 새낀데 뭐 기분 나쁜게 있어서 일부러 저러나 ㅋㅋㅋ 걍 생까고 컴퓨터 말나오면 말을 돌려야겠다

문상 신공 해주는 차액 준다하면 몰라도 저걸 알아서 다 하라면서 떠넘기는건 에바임. 걍 대충 유명한 업체 추천해주고 발 빼셈

내말이 조립하면서 잘못해서 뿌사먹을 생각하면 리스크도 있는데 존내 굽신굽신해도 해줄까 말까인데 ㅋㅋㅋ

그래야 겠다 원래 이런넘 아닌데 이새끼 이러네 뭔 기분 나쁜거 있어서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 개념없네;;;

컴터 맞춰주는 것도 진짜 신경 많이 쓰는 일이라 아주 친한 사람 기분좋게 해줘도 쉽지 않은 일인데

저런 태도면 핑계대고 안하는게 나음 ㄹㅇ

결혼은 해서 마눌님은 옆에 있어서 ㅋㅋㅋㅋㅋ

야이 시바 마누라랑 뽀뽀할시간도 없다 라고 해

야이 마누라랑 왜 뽀뽀를해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아니근데 쌍욕 못박으면 뭐 사회서 만난 사이인가???

꼬봉이여 뭐여 시바 뭐 회사 상사야?

뭔 시발 완성시켜다 가져다주면 잔금을 치뤄?

게다가 30만원 찬스까지 상납을 해야되는????

뭐하는 개새낀거여

거래처 + 술친구 ㅇㅋ?

어쩃든 엮여야 할사이임

고객사인가? 여튼 개새끼네

그러다가 ㅈ같은년소개시켜주면 인생 두번꼬이겠군ㅋㅋㅋ

어우 야 유부남인데 여자 해주면 가정파탄

뒷덜미가 싸한게 해주고 욕먹을 삘인게 안해줘야겠다 ㅋㅋㅋ

나중에 누구한테 사양 말해줬더니 더 싸게 살수 있었다는둥

그 부품 말고 다른걸로 하는게 좋았다는 둥 울화통 터지는 소리 할꺼다

내친구도 얼마전에 결혼해서 내가 사회 봐줬는데 이번에 컴터한대 맞춘다고

돈 조금 더 줄테니 싸게 조립해달라는거 개소리 ㄴㄴ 하고

2개 견적짜고 니가 골라 그러고 니가 사 해서 피함

돈 더 줘도 싫다 남이 조립해준 PC를 문제없이 원할때까지 쓴다는게 말이 안됨

고장이 안나도 느리면 그때 돈 좀 더 주고 성능 좀만 더 올리지 그랬냐 말안나오는 보장이 없음

진짜 어디가서 컴터좀 안다고 말하면 안좋음 컴터 고장나면 고쳐주면 그냥 고맙다, 안해주면 천하의 치사한놈

사실 다른 친구가 노트북 서비스센터에서 공임비 25불러서 너무 비싸다고 도와달래서

배터리랑 키보드 알리에서 8만원에 사다가 고쳐줬다가 되는거 확인하고 가져갔는데

뭐가 문제인지 부팅안된다고 받아서 다시 고쳐주고 나서 현타와서 더 해주지 말라고 하고있음

군대에서 보통만 하라는 것처럼 지인들한테 컴잘알 인척하면 피곤하기만 하지

이게 레알 어디가서 자랑좀 한다고 혀 잘못 놀리면 공식 컴퓨터 수리기사 고장나면 존나 전화옴 ㅋㅋㅋㅋㅋㅋ

역시 친구는 붕알 친구여 덜렁덜렁

행복피씬가 뭔가 거기 견적 링크 던져주고 모른채 할려고 결정했음, 백퍼 지금 이상태로 해주면 해주고 욕먹을삘임

걍 놈담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말하는 뽄새가 시발 ㅋㅋㅋㅋ 딱해주기 싫어서 안해줄려고.. ㅅㅂ 니 왜케 싸가지 없냐고 꼽줄만한 사이는 아니고해서 그냥 좋게 업체 소개해주는걸로 넘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