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
- 3개월정도 해외에서 일하게됨
- 복귀하고 나서 집에서는 노트북이 아예 쓸일이 전무하기 때문에 되팔것.
- 기존에 쓰던 2012년형 13인치 맥북에어가있음
- 맥북의 트랙패드는 진짜 진리라고 생각함... (앱등이)
- 맥OS의 트랙패드로 바탕화면 여러개 옮겨다니는것도 작은화면을 커버칠수있지 않을까..?
- 당장 다음주에 해외나감...
- 웹개발자, VIM을 이용한 원격개발을 주로 작업 ( 크롬 왕창띄워둠 )
- 기존 맥북에어의 배터리 교체 13인치 ( 5~6만원 )
- 링크
- cpu : 3500
- 1440 x 900
- 무게: 1.35 kg
- 128기가
- 장점
- 가격
- 문제
- 해상도가 낮아서 글자가 뿌옇게 보여서 바꿀려고하는것.
- 맥북에어 13인치 ( 127만원 )
- cpu : 4100
- 2560 x 1600
- 무게: 1.25kg
- 128기가
- 장점
- 마우스가 필요없는 트랙패드
- 3개월뒤에 팔면 감가가 다른 노트북에 비해 작음.
- 문제
- usb-c포트만 있음.
- 맥북프로 13인치 ( 180만원 )
- LG그램 15인치( 다크실버 132만원)
- cpu: 8020
- 1920 x 1080
- 무게 : 1.09kg
- 256기가
- 장점
- 맥북보다 좋은 확장성. ( usb-a 포트 유 )
- 무게
- 16기가램으로 연장 용이함.
- 문제
- 마우스.. 트랙패드
- 되팔기 힘들지 모름... ( 맥북보다 큰 감가 )
- LG그램 17인치 ( 다크실버 145만원 ) ( 화이트 16기가, 150만원 )
- cpu : 8020
- 2560x1600
- 무게 : 1.34
- 256기가
- 장점
- 맥북보다 좋은 확장성. ( usb-a 포트 유 )
- 화면크기와 높은 해상도
- 무게
- 16기가램으로 연장 용이함.
- 문제
- 마우스.. 트랙패드
- 되팔기 힘들지 모름... . ( 맥북보다 큰 감가 )
- 화이트는 때가 탄다는디...
돌았네..
맥북을 높은 해상도때문에 바라보고있었는데
그램 17인치라인들도 해상도 좋더라고... 그래서 비교중.ㅇ...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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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박현우
노트북은 중고라고배웠는데
esibel
작업을 이동하면서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모니터하나사는게 나을거같은데..
이거 폼번뭐냐
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