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물보다 콜라를 더 많이 마심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726084

https://www.insight.co.kr/news/117235

이런ㄴ나쁜쉐리;;; 근데 왜 콜라를 마시면 다리가 녹는다는거지 콜라를 뼈에다가 들이붓지도 않는데... 사실상 msg급 괴담 아님? ㅇㅈ? ㅇㅇㅈ~

정말 물보다 많이 마신다면 좀 줄여야할듯 당뇨가 무섭긴해

넌 ....정말 ㅋㅋ

책상 프레임 뒤에 공간있어욧!!

>_

남자가 변태인게 죄가 됩니까?

꿀잠

키마 잡을때 팔이 90도가 나오면 좋다던데 저기 올려두면 딱 90 나옴. 책상위에 두면 조금 높고.

콰트로 책상 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흔들리냐고 묻던데 종특같은거임? 난 하나도 안흔들려서 "조립 과정은 개떡같더니 튼튼하긴 하군" 했엇음.

? 나도 최근에 샀는데 그 살짝 흔들리다는게 사람마다 기준점이 묘하게 다른거 같아서

그럼 모르겟네 방금 툭쳐봣는데 유리 무게때문인진 모르겟지만 안흔들려. 유리말고 pvc매트? 올려놧을때도 딱히 흔들린단 생각은 안들었던거 가틈. 벽에 딱 붙어 잇어서 그런걸지도?

그런거도있고, 장판상태도 사실 한몫하는듯

창문 옆에 두려면 창문 열어야하지 않아???

안열어도 옆이 차가어...커튼으로 가리고잇어

다이소 같은데서 드럼 세탁기 방진패드 같은거 팔거든 좀 두꺼운거. 그런거 사서 평형 딱 맞추면 그나마 나은데 개인차랑 제품차 심한거 같음.

냉장고란게 한번돌고 좀 쉬엇다가 나중에 또 돌고 그래서 개인적으론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

무의식중엔 얘가 돌아갓엇는지도 난 모르더라.

아 근데 냉동이 안되는건 조금 아쉽. 찾아보면 냉동도 되는 미니냉장고 잇을지도

그냥 냉장만 원하는거면 화장품 냉장고도 많이사더라 소음이 덜하데.

작년, 올여름 둘다 지내봣는데 나도 냉장고라 열이 꽤 많이 날줄 알앗거든, 보통 냉장고도 옆에 손대보면 열좀 잇자너(최신 냉장고는 어떤지 모르겟다만)

근데 얘는 크기가 작아서 그런건지 뭔지 따뜻하다도 아니고 그냥 미적지근하다? 정도 밖에 안느껴지더라.

다른 제품을 안써봐서 이렇다 저렇다는 못하겟는데, 저 제품 기준으로만 따지면 온도조절 다이얼 중간으로도 충분할정도로 시원하드라구.

냉동같은게 안돼서 아이스크림 보관 못하는게 조금 불만.

ㅋㅋ 안될게 뭐잇음. 소프시스거임. 리퍼로 사서 좀 싸게 삿는데 신품 할인 없이 사도 2만원 정도 엿을걸

근데 높이 잘 보고 사야할거야 난 키가 작아서 그냥 쓰는데도 다리를 못꼬아서 강제교정 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