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게 궁금함 오토는 클러치 생긴거 자체가 다르고 미션 안에 들어있던가? 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안난다

유체로 전달하는데 쉬프트바이와이어가 아닌 이상 중립에 놓으면 물리적으로 동력 전달이 안됨

저번에 봤는데 예전차들은 그게 맞는데 그렇기 설계하면 중간에 그부분이 마모되서 요새 차들은 중립하면 중립같은 현상만 만들어준대요.

그래서 실제 급발진때 해보면 안먹힌대요

도대체 중립같은 현상이 뭐냐니까?

요즘차는 뭐 토크컨버터에 솔밸브가 삭제라도 되서 나옴?

정리했다면서 본인 뇌피셜과 틀린지식만 나열하니까

그래서 나도 명백히 틀린것만 지적하잖니?

의혹제기도 기본적인건 알아야 할수 있는거야

자동차 동작원리에 대해 모든걸 틀려먹었는데 그걸 지적하는게 무슨 책임감이나오고 배설이 나옴?

나도 의혹제기 하나 해보자

코로나 백신으로 사람 죽는데 이 백신이 독극물이 함유되어 있대요.... 원리는 모르지만 죽는사람이 있는건 맞잖아요?

의혹 제기랑 지적질은 존나 차원이 다르다는거.. 혹시 이해는 하니??

왜 니가 배설한 무책임한 비존중을 이제와서 의혹제기로 포장하려 하는거임?? 그만큼 너는 양심이 없구나??

자동차 동작원리가 모두 틀려먹은 상태에서 말도안되는 근거로 의혹을 제기하는데 그걸 존중해야해?

안아키랑 다른게 뭐임?

약 부작용 있겠지 그 근거가 안아키인 수준인데

진짜 대단하다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까지 무책임 할수가 있지??? 지구에 혼자 산다고 생각하는건가?? 다른 사람은 인격이 없는 NPC라고 생각하는건가??

타인이 사고 한것들이 현실과 조금 동떨어져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본인이 믿는다면 존중을 안해도 된다는 발언을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자유에 대한 기본 이해력도 없는 애들이 사회에서 아무거나 배설 해대는거 보면 한국 교육 제도는 진짜 망했네 에휴..

인격적 존중은 여러사람이 틀렸다고 수차례 말했을때 한번이라도 들어먹어야 가능한거 아닐까?

본인이 틀린답을 정해놓고 맞다고 주장하면서 다른사람 의견 아니 정답은 듣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타인의 인격 존중을 무시해도 된다는 발언을 하는 순간 너의 자유는 존중받지 못해도 된다고 니 스스로 인정하는 자살과도 마찬가지임. 그게 자유주의 사회다.

너도 그러한 발언을 하면서 나의 인격역시 무시하고 싶은 의도가 여실히 드러나는데?

설명 너무 고마워

룰은 누가먼저 깼지?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설명은 내가 방금 했지.

룰은 원글 작성자가 깼지

댓글의 주장이 모두 틀린데다가 타인의 의견은 모두 무시하는데

아니지. 룰은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는 동등한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것.

니는 먼저 그걸 깼고, "인격적 존중은 여러사람이 틀렸다고 수차례 말했을때 한번이라도 들어먹어야 가능한거 아닐까?" 라는 망언으로 증언까지 했지.

지 아집, 고집을 못맞춰 준다고 먼저 룰을 깬 인간한테 룰을 지켜줄 필요는 없지

내가보기에 자칭 룰을 지키는건 너뿐인거 같아

그건 사회가 무법자 씹새끼들의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좆박았다는 증거지.

자유주의 사회에서 타인을 존중하지 않는다? 공산 사회로 추방해버리는게 더 나음.

타인을 모든상황에서 모두 존중해야 되는구나 가르쳐줘서 고마워

자유사회의 근본 유럽 국가들은 모두가 모두를 존중하겠구나 아름다운 사회겠네

나는 니말대로 모두를 존중하지 않나봐

그런데 밥 잘벌어먹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으니 니말대로 한국사회가 좆박은게 맞네

유럽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캐나다는 그래 ㅇㅇ

적어도 니가 직장 내에서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게 누적되면 경고먹고 몇번 더 하면 짤리지, 니 직책이 높든 낮든은 상관없음, 그리고 다음 직장 구할 때 레퍼런스를 받지 못하겠지

"타인을 모든상황에서 모두 존중해야 되는구나 가르쳐줘서 고마워", 존나 정답을 말하면서 인정하기 싫어하는거 같은건 뭐냐

캐나다는 모두가 모두를 존중해서 괴롭힘도 안 일어나고 인종차별도 없고 철저하게 제재를 받는구나

근데 나는 아닌경우를 들어버렸는걸?

한국보단 훠어어얼씬 더하다는거지 인간사회에 완벽한 곳이 어딧냐?? 진짜 사회생활 안해봄??? 어떻게 이렇게 까지 남을 존중 안하려고 발악하려고 드는거지??? 느린 자살 그런건가??

전혀 훨씬 덜하지 않던데

결국 인간사는데 다 똑같다가 바로 생각날정도지

내가 유럽에 수개월을 있었지만 자유주의와 철학의 근본이라는 그네들도 다 똑같음

존중? 본인 스펙트럼내에 들어온 사람은 하겠지

너같은 사람이랑 글쓴이는 내 스펙트럼 밖이네

도대체 뭘 못느낀건데?

글쎄.. 유럽을 보고 자유주의라 느꼈다니 대단한 무지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라시아는 하나라는걸 거기 가서도 못느꼈나?...엌ㅋㅋㅋㅋㅋ 거기서 온사람들만 봐도 알겠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뭐 유럽까지 자유주의가 아니라고 하는거야?

미국의 신 자유주의만 자유주의야?

거기도 서로 존중 못하는건 마찬가지던데?

내가 봐온바로는 너같은 친구들이 주로 주변에서 존중을 못받더라구

그건 또 한국이 좆박은 탓이겠지?

근데 유럽이 리버럴하지 못하단건 무슨의미일까

너도 마찬가지로 계속 물어뜯고 있잖니?

그래서 자유주의가 유럽에서 발전하지 못했다구?

자유주의는 어디서 나온 철학이야?

캐나다와 미국의 시작이 유럽인데 미국에서 새로생긴 철학이야?

너무 궁금한데 말해주면 안될까?

봐바 너도 내 질문에는 대답도 못하면서 본인이 맞다고 주장중이잖니

내가 틀렸다고 너도 같은짓을 하는 중이란다

니가 처음 표현한 배설이니 뭐니 너도 같은 사람이란 거지

내가 먼저 룰을 깼다는 무책임한 면죄부 위에서

그래서 유럽의 자유주의는 없는거니?

내가 본 유럽 사람들이 존중이 부족했던건 유럽에 자유주의가 없어서 그런건가보구나

탁상공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수있는게 ㅋ 난타밖에 없나보구나

논리적 반박이라고는 보이지 않네

이제 너의 지식이 떨어진건 아니고?

꼭 지식 떨어지면 ㅋ 난사와 사람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던데 역시 달라지지 않네

그래서 유럽에 자유주의가 없는거냐니까?

세번 묻는데 한번을 답안하네

내가 몰라서 묻잖니? 지식 많은 너에게

캐나다 얘기할때는 신나서 하더니 유럽 얘기하자마자 비웃었으면 근거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니?

아니 왜 갑자기 지식얘기로 넘어감?? 5줄 어디갔음? 똑바로 안해?

나는 너무 고마워 너에게

결국 처음의 존중과 배설을 설명하던 위선자가 결국 같은수준의 사람이라는걸 증명해줬어

ㅇㅇ 넌 지금은 쫀심 때문에 인정하기 싫어하고 한 6개월 쯤 뒤에 비슷한상황에서 왠 정신병자 만나서 꺠달아갈거임ㅋㅋ 나한테 감사해라

그치 너도 스스로에게 면죄부 주면서 나를 헐뜯는데에 재미를 느꼈지? 재밌었지?

그러니까 신나게 웃고 비웃었지?

너도 니가 자체적으로 만든 면죄부 위에서 남을 헐뜯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