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페미에 유리하게 편파보도한게 사실이라면서 장악하지 않았다는건 뭔 말장난이야 장악이라는 용어의 정의부터 하지그러냐 성별갈등에 대해서 보도할거면 김재덕 남자라고 유충소리 듣고있는거나 보도했어야지 그냥 체급차 안맞는거에 확정적이지 않은걸로 들어가서 역풍맞은거다란말로 끝내지 쓰잘대기없는 개소리는 왜함

딱 주어진 사실만 보셈.

1. 웅앵웅은 언론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2. 재기해와 같은 혐오용어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

3. 그런 애매한 표현으로 최고의 명예를 가진 선수에게 시속 300km/h로 갔다박았다.

4. 역풍맞을만한가?

상대차가 중침을 했어도 니가 300km/h로 달리고 있었으면 너도 여론에서 존나처맞어 ㅋㅋ

해명은 본인이 필요성 못 느낀다는데

양궁선수가 페미니즘을 하든 안 하든 그것조차 상관이 없을 것 같구만

무슨 요즘 유행하는 말 좀 썼다고 뭔 이중성 타령에 빡친다고 하고 있어요?

선수 본인도 양궁협회도 저처럼 조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해명을 안 하는갑죠.

그와는 반대로 예로 드셨던 노무노무를 쓴 서ㅇㄹ 선수는 조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해명했겠구요.

님 말로는 쇼트트랙 선수가 노무노무를 써서 양궁협회가 대신 사과문도 썼다는 것 같은데 찾아봐도 자료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때는 양궁협회도 조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했으니까 님 말처럼 대신 해명까지 하고 그랬는가 봅니다.

아니면 뭐 쇼트트랙 서ㅇㄹ 선수의 제2의 자아가 안ㅅ선수임?

그렇다면 태도를 바꿨다는 말도 나올만 할 듯.

그때는 몰라서 썻다고 사과해놓고 이번엔 사과를 왜 안하냐? 이번에는 몰라서 쓴거라고 실수라고 안 하는 걸 보니 알고썻다는거냐? 할 수 있겠구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