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함께한 미국 여고생의 졸업식

좀더 자세히 썻으면 더 감동적이었을텐데

이 여자 아버지가 딸이랑 사이가 안좋았음 맨날 업무에 치여 사는 아버지를 보면서 딸은 자기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함

그렇게 아버지랑 사이가 틀어져가던중에 아버지가 비번인 날 동료가 자식이 학예횐가 생일인가 있어서 하루만 대타해달라고 함

여자 아버지는 동료에게 자기처럼 자식이랑 틀어지지 말고 잘 지내라면서 흔쾌히 대타해줌

대타날 출동했고 거기서 바로 순직함

그 뒤 동료들이 여자를 물심양면 도와줫다고 .. 신문에서 읽음

Calions

2016.05.26

@머법관

근대 층간소음 요청대응하는대 외죽어

존-나 늙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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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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