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524000231

권장 소비자 가격 없앤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과거 회귀.

오픈프라이스 제도 홍보한다고 들어간 세금 어쩔.

일단 그건 둘째쳐도, 대기업 마트는 대형 제조업체를 아예 계열사로 흡수했거나

협력 회사 취급해서 함께 영업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이 법안 시행 되도 자체 생산 제품으로 세일 제한 피해갈 확률 100%.

그 반면, 자체 생산 제품을 만들 여력이 없는 중소 마트나 동네 슈퍼마켓은

세일이 제한 되니까, 그냥 폭망하는 거임.

이런 식으로 동네 상권 무너지면 그 만큼 일자리도 사라지는 거고.

간단하게 적어서

대형 마트 => 자체 생산 제품 최저가로 납품받음. => 무제한 세일 지속.

중소형 마트 => 대형 제조업체에서 정한 가격 이하로 세일 못 함. => 경쟁력 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