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즐겨먹는 방식으로 설명하자면

스테이크는 고기를 사면 밀봉한 다음에 냉장고에1~3'c로 5일~7일정도 추가숙성시킴
그다음 먹기전에 미리 고기꺼내서 상온에 냅둠. 그담에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 소금후추간함
펜에 기름두르고(올리브유,카놀라유) 연기나기 시작하면 불 중약불로 줄이고 고기올림.
크기에 따라 30초~1분정도 뒤집어 주면서 고루 익혀줌. 여기서 자기 취향대로 허브를 올리던지 마늘올리던지 버터올리던지 함. 자기취향껏 난 마늘
원하는만큼 익었다싶으면 꺼내서 약3분~5분정도 냅둠. 그래야 육즙이 안쪽으로 모인다고 함. 난 뜨거운거 좋아해서 걍먹음.
휴지시키는동안 구웠던 자리에 소스만들고.

감튀는 인터넷에 사면됨.
굳이 만들려고 하자면. 감자 썰어서 전분기 쫙빼고 물기 다 털어낸 다음에 한번 튀겨주고.
2/3만 익혀 꺼낸뒤에 냉동실에 보관함. 다시 튀겨주면 맥x버x킹같은 식감의 감튀가 완성됨.

혹시 햇갈리는거 있으면 물어봥

원래 집에서 뭐 해먹으면 만드는건 별로 안힘든데 치우는게 힘들지..

특히 튀기는건 기름때매 빡셈

밖에서 사람들이 사먹는 이유가 만들기 어려워서 라기보다 치우기 귀찮아서ㅓ 라고 생각하는 1인, 몇몇 맛집같은경우 제외하곤

감튀는 니 원하는 사이즈대로 잘라서 물에 담궈 전분기좀 빼주고 기름좀 넉넉히 넣고 튀긴담에 소금뿌려서 먹으면 되구
스테이크는 고기에 소금후추로 간하고 팬을 연기날정도로 뜨겁게 달군 후에 올리브유 두르고 고기를 거이 튀기듯이 앞뒤로 시어링한 담에 마늘이나 로즈마리넣고 마지막에 버터넣어서 버터가 녹으면 버터를 스테이크위에 뿌려주면서 구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