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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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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02 | 여자친구랑 데이트비용 얘기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27 | c0804106 | 1 시간 전 | 219 |
406001 | 요즘 직장에 가방 머들고다님 3 | 1e75d60e | 1 시간 전 | 94 |
406000 | 살고싶어 3 | 1eeb57a8 | 2 시간 전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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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996 | 집이 넓어지면 외로움이 커지는 그런 현상이 있나?? 4 | fd483b1a | 6 시간 전 | 189 |
405995 | 여자친구의 과거가 자꾸 떠오른다. 22 | 2696d29f | 6 시간 전 | 436 |
405994 | 강남살면 왜잘벌거라 생각할까 19 | 3a3c98bd | 6 시간 전 | 277 |
405993 | 고양이 케챱 못먹냐 3 | 01bfc4ae | 6 시간 전 | 61 |
405992 | 결혼에 대한 부분을 포기하니까 마음이 편해진다. 8 | cae39127 | 6 시간 전 | 201 |
405991 | 옛날에 본 그림이 뭐였는지 알수있는 방법 없을까... 8 | cf5ca4b8 | 6 시간 전 | 81 |
405990 | 요즘 나오는 웹드라마나 연기자가 되고 싶은데 대충 흐름이나... 12 | b2b361f0 | 6 시간 전 | 63 |
405989 | 이런거 보면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 한데 2 | 25a47d16 | 7 시간 전 | 65 |
405988 | 이런 해외구매 1 | eec3aff5 | 7 시간 전 | 49 |
405987 | 요즘 40대 이후 보면 답이 없다. 12 | 9297fd6a | 7 시간 전 | 450 |
405986 | 사회초년생인데 암울하다 8 | e043f251 | 7 시간 전 | 208 |
405985 | 내가 오바싸는건지 봐줘 17 | 00f3f7f8 | 7 시간 전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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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g - 그냥 지금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