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식이면 글쓴이 내오줌마심

이건 뭔 개소리야?

미친새끼

세상에 날 먹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거지??

이게 무슨 개떡같은...

여성부:이게 과학의 폐해입니다! 과학금지법을 만들어야합니다!

병원부터 가보셔야...

뭔 개소리야 도대체

지랄옆차기 하고있네

어떤 멍청이가 이걸 웃기다고 추천 누르고 있네.

사스가... 생명의 어머니.... 물....

결론은 물봉딸이냐

현탐한번 빡세게 왔네

기대하고 왔다가 부뢀을 탁 자르고 갑니다

분자 몇 개 단위면 별로 의미도 없는데;

화학에서 원자, 분자가 얼마나 작은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요
그때 비유적으로 배우는 이야기중 하나가 '네로의 마지막 숨' 입니다

로마의 황제 네로가 부르투스에게 배반당해 마지막 칼을 맞으며 '윽 부르투스 너마저!'
하며 내뱉은 그 마지막 숨결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공기분자가 들어있을까,
그 공기분자가 골고루 퍼졌다면 우리가 숨쉴때 몇개나 그때의 공기분자가 들어있을까? 하는 겁니다
생각을 조금더 확장한다면 생태계의 원소 순환으로도 나아갈 수 있는 재밋는 이야기입니다

본문은 모유에서온 물분자에만 집중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졌지만
고작 2만개뿐인 모유발 분자 외의 셀수없이 많을 분자들의 셀수없이 다양한 이전 상태들을 상상한다면
딸감이 아닌 아주 기묘한 한컵의 물로 느껴질것입니다
아마 물한컵의 물분자들이 거쳐온 과정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포함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 모유는 지금 기저기에 돌돌 말려 쓰레기 매립지에 있단다. 병신아

그거생각나네 랍스터칩

인간은 별들의 자손이다

미친놈

딸감이라고부를수있는건 유아의 체내에서 일부 흡수된 영양소와 호르몬성분아니냐
나머진다필요없고 그 약간만큼을 딸감이라부를수있는듯
그 딸감만 모아놓는 새끼가 장 바티스크 그루누이잖냐

색즉시공공즉시색 [色卽是空空卽是色]

그러니까 수돗물 보고 딸치라는거?

읽기도 전에 개소리일 확률 99.9%인거 감지 했디만 역시나 사스가

와 나 아이유 오줌마심

염병도 작작. 아 씨발 개씹노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