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 집근처에는 유명한 수제버거 집인 Brozers' 가 있다.
일본인도 많지만 , 일본여행온 외국인 관광객도 항상 넘치는 곳이야.
가게 외관
오후 2시반쯤에 갔어서 웨이팅 5분정도로 먹을수 있었어.
점심 저녁시간엔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기다려야 함.
내가 시킨 베이컨 치즈버거
녀자친구가 시킨 아보카도 버거
커팅해서 반반씩 나눠먹었어.
이집은 도쿄 수제버거 탑 5안에 항상 드는 유명한 가게로 정말 맛있음 !
내 안의 베스트1은 다른 가게이지만 ㅋㅋ
혹시 도쿄여행 온다면 한번쯤은 들릴만한 수제버거 집이였슴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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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
그게아니고..
욕변기
그게아니고..
ㅌㅌㅌ
저거 체인이야? 그리고 네 생각 넘버원도 알려줘 헉헉
그게아니고..
내가 젤 좋아하는곳은 Fell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