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매시브어택하면 항상 데뷔앨범 blue line 과 세번쨰앨범 mezzanine 중 어떤것이 최고인지가 논쟁거리로 올라오곤함

개인적으론 데뷔앨범을 더 선호하기에 teardrop 이나 risingson, black milk 보다도 이곡을 매시브어택 최고의 곡으로 꼽음

이곡이 상당히 오래된 곡이라

91년 데뷔이후로 주옥같은 라이브가 수많이 잇엇지만 (간간히 뜬금포로 데이먼알반성님 등장하면 그땐 진심 심장마비..)

내 생각에 이 라이브가 오프닝하난 최고인거같다  

그 전 곡이 safe from harm 인것도 잇고

시작부분에 무슨곡이지하다가 이 곡 특유의 그 쇳덩이치는소리 들릴때 환호성들으면 알겟지만 그냥 미치짘ㅋㅋㅋ

한동안 페스티벌 라이브셋에 이 곡이나 safe from harm 이 포함되질않앗엇는데....

누가 예상이나 햇겟음? 데뷔앨범 2곡이 연속으로 나오다니.. 그것도 17년이 지낫는데ㅋㅋㅋ 

예전에 오프닝을 오케스트라로 한것도 잇긴한데

그때의 흑누님이 가사를 헷갈리는바람에  그부분이 자꾸 귀에밟혀서 집중이안됫음ㅋ

찾아보면 알겟지만

like a soul without a mind

in a body without a heart

i'm missing every part 

를

like a body without a mind

in a soul without a heart  

라고 해서 의도햇는진 모르겟지만 중간에 드럼소리를 ㅈㄴ크게 냇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