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빡빡이다 라는 댓글 5개 달리면 연재함

좆빠 안봐

한명의 관객을 위해 노래하는 피아니스트처럼 연재하지
그녀의 엉덩이는 정말 귀엽다.
벌써 생각만 했는데도 웃음이 내 입가에 걸린다.
그녀는 쇼파에 내가 앉아있으면 내 허벅지 위에 그녀의 엉덩이가 하늘로향하게 하고는 누워
무릎을 접었다 폈다 하며 오늘 하루의 일과를 말해주곤한다.
"그랬어?ㅎㅎ" 하고 나도모르게 티비에 집중해서 대충 대답을 해버렸을땐
귀여운 바보같은 그녀는 눈치채지도 못한채 뭐라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곤 한다.
그러다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두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곤
엉덩이를 힘껏 하늘로 쳐들어 티비를 보고 있는 나를 막는다
그럴땐 나도 장난기가 돋아 무릎이 다 나온 회색 츄리닝을 허리춤을 잡아 슥 내리곤하는데
오밀조밀 작지만 어느곳도 움푹 패인 곳 없이 자기도 여자라는 듯이 빵빵하게 올라있다.
그곳에서도 빛나는 금색 솜털.
배 만큼이나 하얗고 빵빵한 엉덩이를 밀어 쇼파에 눕히곤 윗옷을 올려 다시 귀여운 참외배꼽에 입을 맞춘다.
그리고나서는 누운탓인지 더욱 선명하게 들어난 갈비뼈들을 훑어올라.......

뽑는다.

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나도모르게 또읽음 미친ㅋㅋㅋ

더달려봐임마

병신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개드립 좋은게 이런거같다 여기서 개똥 싸놓고 이런 말 들을땐 밖에서 멀쩡하게 하고 나서 있으니깐 뭔가 괴리에서 오는 쾌감

나도 참외배꼽인데 십1발 존나 극혐이다

치열 ㅅㄱ

저정도 인류면 작화팀 하나 가지고 배경이랑 해놔야지. 그리고 그림 내 취향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