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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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봉
이거보니까 자살하고싶다
환상의신
딸은 딸이고 효도는 효도야
야 내말들어봐
일동안 중복만봄
후레펠
당직부관
후레펠
정의를찾자
1.ㅈㄴ 한가하고 농떙이부리니까 저럴시간이많은거야?
2.아님 진짜 일열심히 하고있는거 인증하는거야?
어제 오늘 내일
Naute
관종별곡
정의를찾자
냥드립닥붐
아버지 배가 아파요
또릿
경찰 이미지도 좋아지고 자부심도 느낄거같고 보는 우리도 그날 하루는 웃으며 보낼거같다.
훈훈하구만
고체물리
모찌
Naute
바람
Naute
이번 명절때 뵈었는데
이제 내이름도 기억잘 못하시더라
바람
난 우리 할머니가 어머니나 다름 없어서 날 기억 못하면 진짜 가슴아플듯..
Naute
첨에는 이름을 전부다 기억하시다가
점점 한글자씩 잊어가시는데
담담해져 진짜
이제는 내이름을 들어도 몰라보시는건 아닐까 걱정은 되지만 막상 그렇게 된다고하더라도
덤덤하게 받아들일거같다
붐바스틱
군인
마지막으로 본 요양원 모습은 뼈밖에 없고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든 그런 모습이셨지
딸부잣집에 귀한 아들놈으로 태어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건만 커가며 그걸 잊었지
치매가 꽤 진행된 상태에서도 손자가 왔다고 하면 쳐다보셨는데
그땐 이미 아무리 불러보아도 나를 쳐다보는 것 밖엔 하실수 없는 몸이셨지
왜 이렇게 고생을 하시는지 안타까웠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갑작스런 소식
돌아가시고 장례식, 35제를 치를때까지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았는데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그런 추한 모습으로 힘들게 사시느니 차라리 저 세상이 더 편하고 좋을것이라는 생각을 했기때문일지...
그런 생각을 해도 되는가 싶고..
Infiza
핥핥핥핥
주 후 이몸은 커플이지
부산문화마을이라고 감천동 유명한데.
거기 분들 다 전쟁때 피난오신분들이라 힘들게 사신분들임 ㅠ
azure
주 후 이몸은 커플이지
감천문화마을 육교를 기점으로 나눠짐
나 사하구 주민에, 아미동이 우리 부모님 노래방 하시던곳
azure
주 후 이몸은 커플이지
루시아
프레디
내사랑에버튼
베시시
존나옛날 봤던 얘기가 잊혀지지않고 치매관련 볼때마다 생각난다..
반도의흔한수능끝난 고3
화내다가 나중엔 정신까지 어려지셔서 엄마 엄마 거리면서 땡깡부리고 방어지렆히며 사는데 며느리가 이제 슬슬 지쳐가서
어머니에 대한 존중심도 다 사라져가는데 어머니가 노래듣게 사달라고 하셨던 카세트테이프를 방바닥 닦으면서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막 틀어놓고 있는데 테이프 필름이 다감기니까 그 뒷부분에 어머니가 나때문에 며늘아가 너가 정말 고생이 많다고 난 괜찮으니까
죄책감 갖을 필요없이 양로원 으로 보내달라고 했던거 아니냐? 그 며느리랑 백화점가서 치매상태에서 내기하자고 해서 자긴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시고 며느리는 엘리베이터 타고 누가 먼저 1층에 도착하는지 그래서 먼저 도착하는 사람 소원들어주기로 그 소원이 양로원에
보내달라는 거였지 며느리 고생하는 모습 더는 못보겠다고 물론 그 내기 한날에도 제정신이었는데 연기하셨던거고 어린마음에 그거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아직도 선명함
976e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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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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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법 나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