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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남 엄마를 막을수가 없음

0741394d 21 일 전 571

그만해 달라고 부탁해도

그냥 대놓고 말을 씹어도


견디다 못해 정신병 약을 처방받아도

탈모가 시작되는 걸 눈으로 봐도


멈추지 않음 계속 날 짬통으로 쓰고 싶어함

아니 당신 아들이 불평불만 들어주다가 베지터가 됐다고!!!

9개의 댓글

7289ac72
21 일 전

직업이나 취미나 친구 없으신 거지?

취미만 만드셔도 요즘 동호회 많아서 인간관계 넓히기 좋은데..

0
0741394d
21 일 전
@7289ac72

가게운영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친구들이랑 올레길도 걸으신 다음

개운한 마음으로

나한테 모든 스트레스를 쏟음

왜? 어째서? 나도모름...

0
7289ac72
21 일 전
@0741394d

아 너무 안타깝네........

폐쇄된 환경의 주부도 아니신데...

0
ab63ec9a
21 일 전

딸 없어서 그래 빨리 결혼해서 며느리를 제물로 바쳐라

1
f462092c
21 일 전

독립해

0
0741394d
21 일 전
@f462092c

그러려고 돈버는중

0
a2ebf0c1
21 일 전

답은 손주다

0
711cfbdd
21 일 전

마누라나 손주를 바치면 가족도 깨져.

엄마를 안보는게 좋아.

0
400d1aac
21 일 전

너도 똑같이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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