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해 달라고 부탁해도
그냥 대놓고 말을 씹어도
견디다 못해 정신병 약을 처방받아도
탈모가 시작되는 걸 눈으로 봐도
멈추지 않음 계속 날 짬통으로 쓰고 싶어함
아니 당신 아들이 불평불만 들어주다가 베지터가 됐다고!!!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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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9ac72
직업이나 취미나 친구 없으신 거지?
취미만 만드셔도 요즘 동호회 많아서 인간관계 넓히기 좋은데..
0741394d
가게운영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친구들이랑 올레길도 걸으신 다음
개운한 마음으로
나한테 모든 스트레스를 쏟음
왜? 어째서? 나도모름...
7289ac72
아 너무 안타깝네........
폐쇄된 환경의 주부도 아니신데...
ab63ec9a
딸 없어서 그래 빨리 결혼해서 며느리를 제물로 바쳐라
f462092c
독립해
0741394d
그러려고 돈버는중
a2ebf0c1
답은 손주다
711cfbdd
마누라나 손주를 바치면 가족도 깨져.
엄마를 안보는게 좋아.
400d1aac
너도 똑같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