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담으면 쓰레기봉투고 스팸담으면 스팸봉투지 뭔 ㅋㅋ

치욕스럽단 말이 나와야 할 입이 바뀐 것 같은데

그래서 에르메스 쇼핑백에 환장을 하는 거구나

통일교도 해명했구나 하 너무 힘들겠다

강형욱 화이팅 ㅠ

나 장볼때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봐오는데 ㅠ

2030대부분 여시같은 커뮤하고 페미한다고 생각하니까 무서워졌다

애초에 자기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한남, 소추라며 뒷담화하던거 걸렸으면 폭언이 아니라 패드립을 들어도 별말 못할텐뎈ㅋㅋ반대로 남자였으면 죽빵맞고 대가리 돌아갈 짓거리인데 여자라서 산거구만 오히려 감사히 여겨야짘ㅋㅋ

레오 문제로 나눈 카톡 참 슬프네

작정하고 숨기면 아무도 모르는게 더 무섭다...

② 레오 : '레오'에 대한 증언은 보듬 회원들의 입에서 나왔다. 예를 들어, "레오가 보듬 옥상 견사에 방치됐다",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땡볕에 있었다", "물그릇이 말라붙어 있었다" 등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보듬 회원(보호자)들은 3층 옥상에 올라간 적이 없다. 직접 본 게 아니라, 들은 이야기를 제보한 것. 그리고, '사건반장'(JTBC) 등이 이를 받아썼다.

또 너냐!

카톡같은 개인 메신저가 아닌, 업무용 회사 메신저는 취급이 좀 다른거 아닌가.

보호자님들이 가끔 음식이나 커피를 사오세요. 그걸 보호자들 앞에서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안 사온 보호자들이 민망할 수 있으니까. 죄송함을 가질 수 있으니 그랬어요."

웨딩스튜디오 씹쌔들아 쫌 보고배워라 제발

제보자의 말을 지나쳐선 안된다. 단, 그들의 주장을 받아쓰려면, 크로스 체크가 필요하다. 시간이 걸려도, 거쳐야 할 과정이다.

디스패치에서 이런말이 나오는데 다른 언론들은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솔직히 저사람도 신상까라

강형욱만 당하기에는 너무 하다

디스패치가 커버쳐줄정도면 시발 ㅋㅋㅋㅋ

ㅇㅇ야 똥 싸라 니 엄마 가게... << 머냐..

기분나쁠수는 있는데... 이건 그냥 물타기 잖아...

여자들 생리대 사면 '배변봉투'에 담아주는데 치욕스럽겠네

저 사람은 시장 가보면 거품 물겠네... 거긴 죄다 배변봉투에 음식 담아주는데...

아주 간큰 시발련들이구만 ㅉㅉ 꼭 벌받아라

핀란드에서 온 레오라는줄

저런거 유명인하고 막고라 뜨면 얼굴까고 떠야된다고 봄

불쌍하네 사람 잘못걸려서 망상 공격당하는데 이게 이렇게 될일이아닌데 ㅋㅋ 나거한

디스패치가 웬일로 커버를칮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