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집에 아무문제없고 부모님들건강하시면 그게 최고의 축복이다.,...

억울하게 갑자기 경찰서가게생기거나 법원에서 갑자기 송장날라오면 ㅅㅍ이지

남하고 비교 안하고 낙천적이면서 혼자 살면 지금시대보다 좋은시대는 없는것 같은데

모든 불행은 남들과 비교에서 시작되는것 같다

200 적으면 적고 크면 큰돈이라서 혼자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기에 부족하지 않을수도 있겠다

긍정적 마인드 부럽네

비교가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이 있고

동기부여가 지옥이 되는 사람이 있다

저게 진짜 안빈낙도 아닐까

어중간한 사람들중에서 최고지

뛰어난 사람들은 편하게 많이 벌고

어중간한 사람들은 힘들게 많이 벌거나 쉽게 적게 벌거나 근데 저 정도면 세전 300은 되는 거 같은데 30에 세전 300인데다가 일도 편하면 최고지

다 좋은데 미래는 생각했으면..

저대로만 살면 50대이후의 삶은 없는 인생이잖아

일편하고 저 정도면 좋은 직장이지

인생 행복하자고 사는건데 뭐든 만족하면 그게 제일 성공한삶이지

돈이나 쳐모아라

어자피 결혼하긴 틀린거 같은데 언제까지 거기 다닐거같냐 길어야 10년이지 어중땡이 40대 되어서 할줄아는건 없고 뭐할지도 모르고... 남들 미래걱정을 왜하는지 아냐? 인생길어 (30대 코창인생 6년차)

다 좋은데

결국 평생 저렇게 살수가 없으니..

저렇게 취업해서 일하는것도 20 30에나 가능하지 40넘어가면 당장 노가다 뛰어야할거같은데

존나 잘살고 있잖아

노력안했다지만

그냥 꼬박꼬박 일하는것 만으로

대한민국 상위 2-30%내라고봄

존나 열심히 잘살았네 뭐.. 쉽게 쉽게 이야기 햇지만 막상 저렇게 살수 있는 사람 없음

근데 왜 저런 글을 올려서

셀프 고로시를 당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만 편하면 할만하지.

근데 잘못걸려서 일을 던지는게 살인적인 수준이면 감당안됨

비교안하고 마이웨이하면 행복함

여기댓글만봐도 4050넘어가면 힘드다느니

미래를그렇게아시면 주식을하세요

물 흐르듯 살다 불 꺼지듯 가면 성공한 인생이다

그래도 시대가 가면 갈수록 자본주의 고도화되면서 본인이 노력해서 더 성공해야한다는 놈들

대가리 차츰 깨지긴 하더라

그놈들 말대로 어느 시대나 늘 대성공 하는 놈들은 있지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건지

부럽네 잘살고있다

평범한 사람이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특별하고 대단한 삶을 살 수는 없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지만 한 걸음만 떨어져서 봐도 수 억명의 엑스트라 중 한명일 뿐임

그 팔자를 부정한답시고 주제에 안 맞는 발버둥과 비교는 나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본인이 좋다는데 꼭 지랄하는 젊꼰 새끼들이 있어요

저게맞지 10년 20년뒤에도 사람이 기계보다 나을거같냐 ㅋㅋ

나도 평생 노력을 안해서 지금 성과가 내 노력에 비해 몇배는좋라서 행복행

세전300이잖아 기만이야!

평균 이상

저 정도 삶이 이렇게 조롱받을 삶인가..

나랑 월급이랑 마인드 비슷한데 내가 그렇게 위기의식 없나 싶네

차곡차곡 저축잘하고 투자 굴려서 올해 잔고 1억찍고 기분좋다 헤헤 하고 다녔는데

도파민 카운터가 감사래

인생 행복하게 사는 방법 중 하나임 적당한 자기위로와 정신승리 누구는 250을 벌어도 행복한데 누구는 500을 벌어도 불행함

존나 잘버는데?

부럽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왜 맨날 위만 쳐다보면서 살까

걱정해주는건지 앞으론 불행할거라고 저주하는건지 모르겠네 댓글들이

삶의 즐거움도 있고 효도도 하고 있고, 남한테 피해도 안 주고

존나 잘 살고있는 인생인데

뭐야 누가 나 시찰함?

월 5~600을 벌어도 집에서 그 이상씩 써버리면 삶이 참 좋같더라고

본인은 만족하다는데 오지랖 떠는 댓글 몇개 보이네

지들은 한 5백씩 벌어서 그러나

정신건강이 되게 좋아보인다.

그래도 스스로의 삶에 자신있어보이고

스스로 행복하다면 OK 입니다.

나도 별 걱정 없고 욕심도 없는데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핌

쿠팡에서 로켓배송 2만원 이상 하면 무료라길래 뭐 살거있나 뒤져봐도 도저히 살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깔깔이 만얼마짜리 샀던 기억이 나네

그래서 월급은 뭐 딱 중위소득인데 돈은 모이는 편임

나도 저런 마인드로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