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이지.

좋은 작품에서 봤어

우으음!!힌나힌나

치타타프 치타타프

옷 벗겨가지고 미로찾기 하고 싶을 듯

그건 동북지방 배경이라 아이누는 관계 없는듯

그르게 왜 그럴까 고조선에도 곰을 숭배했잖아

호랑이가 없는 곳(특히 숲)에서는 지상 동물의 제왕은 곰임. 호랑이가 늦게 내려왔을 거라고 추정되는 백제 지역에서도 곰을 숭상했고, 백제인들이 건너간 일본지역은 웅본(쿠마모토)이라는 지명으로 남아있음.

창원에 소재한 성주사 라는 절은 신라시대에 축조되었는데 특이하게도 절을 지을때 곰들이 도와줬다는 설화가 있음.

난 이것도 곰=백제포로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함

샤머니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인간들을 도륙하는 거대 짐승들에 대한 공포에서 시작하는 우상 숭배

하나 인상깊었던 주장은 최상위 포식자를 마구잡이로 사냥하면 생태계가 망가지니까 일종의 공유지의 비극을 막기 위한 지혜가 전승으로 내려 온다는 거였음 곰을 숭배하면서도 이상한 벙식으로 죽이는건 이상하거든 동시에 여러 지역에서 비슷하게 나터나니까 뭔가 목적성이 있지 않냐는 거지 목적은 일종의 곰 개체수 조절이고

즉 마구잡이로 사냥하지 못하게 부족의 조상이다, 특수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죽이면 저주를 받는다 라는 식으로 이유를 갖다 붙였다는 거지 그리고 처음의 목적은 잊혀지고 숭배만 남아서 발견된 거고

역시나 음습

역시나 역사 주작하는 음습한 ..

ㅇㅇ 본토 사람들은 아이누와 오키나와를 식민지화 했다고 봐야...이 또한 식민지 정책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