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이 주연으로 나오는 새로운 작품
= 재미만 있으면 주인공에 사람이 아니라 개새끼나
돼지새끼를 써도 뭐라는 사람 아무도 없고 환영함.
오래된 작품이라서 올드팬이 많은 작품이고
백인 남성, 여성이 주연인데 밑도 끝도 없이
억지로 피부색 바꾸고 스토리 뒤엎는 작품
= 10에 9은 볼 것도 없는 쓰레기. 완전 새로운 파생작은
괜찮은 것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리메이크 개념의
작품에서 이러는 것들은 그냥 자아비대 정신병자들임.
선배 작가, 만화가, 영화 감독이 만들었던 명작을
리메이크하면서 날먹하는 주제에 전작이나 원작팬을
전혀 존중하지 않고 제일 단순한 고증조차 안 지키는
병신들이 원작 팬들이 바라는 니즈를 충족시킬 리 있나.
무슨 사상의 문제를 떠나서 그냥 인간으로서의 기본이
덜 된거임. 완전 새로운 창작할 실력도 용기도 없어서
원작 후광으로 날먹하려는 것들이 만든 것들 까보면
피부색, 성별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원작 고증을 개무시함.
그 작품에 대한 애정의 편린조차 안 보이는데 잘 만들겠나.
작중 인물의 성별, 인종도 매우 중요한 고증임. 성격이나 문화
그 캐릭터의 생각과 행동에 중요한 근거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바꾸려면 그 이상의 실질적인 이득과 명분이 필요한 일임.
팬덤이 어마어마하고 인기가 많은 배우를 쓴다든지.
너무 예쁘고 잘 생긴데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냥
원작팬들을 단숨에 설득시킬 수 있는 매력이 있든지.
(알라딘 윌 스미스 같은 예. 그나마도 걱정하는 사람 있었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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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호아띵호잉루
ㄹㅇ 체리피킹의 끝
unib
PC는 이용당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