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직원 당당하면 받을만하네

망치를 든 사람에겐 세상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구라치면 대가리를 깨겠다는건가

??: 구라치면 대가리 망치로 깨버린다. 근데 진짜 억울하면 내가 도와줄게

강형욱까가 나왔나 싶어서 봤더니 저 말 그대로만 본다면 오히려 강형욱편이 아닌가 싶다

연금술사셔?

빠따 옆에다 두고 질문할려나

정말 억울하면 연락하것지 ㅋ

저게 참 변호사 아닐까 ㅋㅋ

2001년 최초로 소송을 통해 CCTV 감시 불법성을 제기했다에서 마무리 되었으면 멋있었을텐데

'패소한 바 있다'

???: 도와주겠다니까? ㅋㅋㅋ 억울하면 나한테 연락하라고 무료로 해준다고

자기 PR

캐삭빵도움시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구라로 고로시한거 아니면 책임지고 살려줌

멕이는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

"Cctv가 감시가 아니라고 말하는 강형욱 부부의 인터뷰 내용을 보다가 열 받아서 제안한다"

"난 cctv가 업무 공간을 비추는 것은 인격 말살이라고 보는 사람"

걍 cctv가 업무 공간에 있는 걸 감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반대심문 어쩌고 하는건 이 틈 타서 구라로 숟가락 얹는 놈들 오지 말란 거 아님? 강형욱 부부한테 부정적인 스탠스 맞는데

이걸 또 막 도와주고 있다고 해석하는 애들은 뭐냐; 진짜 편들어주고 싶었으면 강형욱 부부 인터뷰 보고 열받았느니 인격말살이라느니 그런 말은 안하지

역시 싸움꾼 금속노조ㅋㅋ

이때다! 노를 저어라!

강형욱이 한 말이 사실이라면 업무공간이지만 강아지 보호자들 즉 고객들 들어오고 나갔다오고 한다라고 했으니 있어도 무관하지 않음??

근데 cctv가 그런식이면

식당이나 병원도 그렇지만 경찰서나 공항 보안대 같은곳도 다 cctv 빼야 된다는 건가?

세상에 절대적인건 있을 수 없지

말그댜로 상시 감시를 하면 안되는 거지 일반 손님 지나다니는 곳에 cctv 있는게 맞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출신 변호사의 살벌한 반대 신문ㄷㄷㄷ

근데 일터에 cctv 있든없든 뭔상관이야?그냥 일만하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

페미와 금속노조 조합이라

'cctv 감시 불법성을 제기한 바 있으니 패소한 바 있다'

불법성이 없다며 어떻게 도와준다고?

살벌한 반대심문은 모르겠네.

상대가 쌍방으로 고소해서 피해 가해 양쪽에서 다 재판 받아봤음.

검사나 변호사가 살벌하게 을러대면 판사가 강압적으로 하지말고 조용히 하라고 주의주던데.

상대쪽에서 이의있습니다 하는 경우도 없었음.

반격기능 제거된 턴제rpg 하는 느낌으로 내 공격 시간에는 내가 공격하고 그 턴 지나야 공격받는 느낌이더라.

cctv 문제에 대해서는, 나는 원칙적으로는 저 변호사 의견에 동의함.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 않냐, 할 수 있는데, 이는 1) 업무 공간 2) 접객 공간 3) 물품 관리 공간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음. 물론 그런 공간 구분이 안 되니까 좆소인 측면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