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금융계열 종사자라는 권위까지 들먹여가면서 바득바득 우기는걸보니 알만하네 그냥 ㅋㅋ 너 졌어 임마

...기업이 적자에도 붙잡는이유는 영국정부가 손실보전해주겠다했으니 붙잡는거지 수질개선시키고 수도비용올림 괜찮은 수익모델일테니까

영국정부는 사업진행할 여력이 안돼서 손실보전해줄테니(사업비용은 기업이내라 이자손실나는건 지원해주겠다) 기업찾은거고 기업은 손실보전해준다니 들어간거고

모든기업이 당장의 이익을위해서만 달리는건아님

괜히 바코드랑 언쟁하는애들이 지는게아님 얘들은 공격하려면 사업비용의 적정성부분을 파고들었어야지 이사업의 근본자체를공격하니 바코드를이길수있겠나

니 빈약한 논리가 고작 "걔네가 하고 있으니 뭐라도 이익나겠지" 라는 허무한 추론임? ㅋㅋㅋㅋ

이새끼 대형사에서 하는 프로젝트에서 손실난게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까무러칠듯

시발 무슨 중세 농노들이 귀족앞에 엎드리는거같네 ㅋㅋㅋㅋ '잘 모르지만 우리 나으리가 하신다니 뭔가 이유가 있겠지...'

난 권위 들먹인적 없고 서로 당당하게 만나서 같이 컨설팅 업체 가보자고 했는데 뭔 권위 ㅎㅎ

저 정도 규모의 사업을 매각하는게 쉽냐..?

그리고 이미 손해를 얼마를 봤는데, 저걸 추가로 손해보면서 손절하라고..?

차라리 보전조항 들먹이면서 일단 버티며 큰그림 보는게 맞지.

민영화 찬/반이랑

저 일이 민영화 때문에 일어난 재난이다라고 주장하는거랑

전혀 별개인데,

애들은 왜 프레임부터 잡고 시작을 하지?

너가 해당 주제에 자신있는 사람이면,

앞에 가서 인증하면 됨.

끽해봐야 하는 말이라고는

‘이익을 보고 있을 것이라 유추’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