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까먹었네

이게 맞다생각함

첫타는 피해자 나머지는 몸존나좋은 근육질 형집행자가 하는게 좋을것같다

곤장 말고 태형용 채찍으로 하면 끝까지 피해자참여형으로 해도 좋아. 맞다가 심장마비로 뒤질 수 있음. 상시 의료진 대기 ㅋ

변호사처럼 타작 대리인 있어도 좋을거 같음 ㅋㅋㅋㅋ

피해자가 실수로 곤장 세워서 허리 때리기 ㅠ

애초에 세상 모든 일이 그럼ㅋ

공무원이 관장을 해준다니.. 나쁘지 않을지도

공개형으로 시청광장같은데서 패는거 + 쪽도줘야함 ㄹㅇ ㅋㅋㅋㅋ

그거보다 때릴듯말듯 간보는 스킬이 더 중요함

사람이 항상 긴장을 할 수 없거든

때리는 시늉으로 지치게 만든다음

긴장풀렸을 때 풀파워 때리면 좋아죽음

한방에 주님곁으로보낸 이야기를 알고있구나

미디어 매체에서 곤장형이 자주 나와서 사람들이 곤장형을 그냥 빠따 맞는걸로 생각하고 마는데 조선시대에는 곤장형을 사형에 가깝게 봄

이유는 저거 곤장이 배에서 사용하는 노처럼 거대한 나무 몽둥이인데 노와는 달리 넓적해서 파괴력이 남다름 그래서 성인남성이 곤장을 번쩍 들어서 있는 힘껏 내려치는 순간 엉덩이 근육은 다 뭉개지고, 엉덩이 살터져서 엉덩이 부분이 피떡이 된다고 함. 한대에 이정도 위력임 그래서 보통 곤장형을 당한 사람은 다음날 사망한 사람들이 많아서 사형선고로 봤다고 하더라 아 그리고 충격이 쎄서 남성 같은 경우는 고환도 터진다고 함

그리고 물곤장이라서 곤장이 나무라 물을 먹는데 더 무거워지고 그리고 형벌 받는 사람 엉덩이 부위에도 물을 뿌리고 형을 집행하는데 그렇게 되면 엉덩이 살 다 터져나가서 나중에 엉덩이 뼈가 보일정도라고 함 물론 형 받다가 고통속에서 과다출혈로 죽겠지만

아 빠진게 부위가 부위인지라 항문에도 문제가 생김 그래서 곤장 5대 이상 맞고 살아남으면 반평생 불구로 산다고 함

그러면 나와서 연쇄살인범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