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차가움

논의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사상은 누구를위한 것인가

프랑스였나 거기도 비슷한 일 있지 않았나?

기업들이 집 엄청 사놓고 사는 사람이 있든 없든 담합 하듯이 엄청 비싼 가격에 집 내놔서

빈 집은 엄청 많은데 홈리스들도 엄청 많아서 빈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 사는 홈리스들이 많다는 내용을 본 거 같은데

저게 아마 부자들은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서로 집값 폭등시키면서 비워놓는데 정작 사람들은 밖에서 얼어죽고있다

이런 부도덕한 현실은 비난하지 않으면서 내가 남의 집에 들어와 있는거만 도덕적이지 않다고 비난하느냐 는 말을 줄여서 "씨발 어쩌라고" 라고 하신거같음

미국인데 총 안맞음???

저거 유럽에 빈집은 많은데 사람들이 살 집은 없어서 저런거고 미국은 무단 점거하고 일정기간 지나면 법적으로 소유권처럼 지니고 하잖아 ㅋㅋ

저사람을 옹호하진 않지만 뭐 틀린말은 아니라 ㅋㅋ

주가 사는 집 쳐들어간것도 아니고

런던이고 유럽사회에서 투기문제로 집 주인은 계속 바뀌는데 사람은 안 살고 진짜 소유권만 돌아다니면서 가격이 점점 상승하는 현상을 심각하게 다루고 있음.

저 사람도 그런 집에 들어가서 살고있는거고 경찰들도 건물을 훼손하거나 하지 않으면 쫒아내지도 않는다고함

저거 집값때매 빈집천지인데 노숙자도 넘치는 그 얘기 아님?

개붕이둘 모르는지모르겠지만 서울에도 빈집이 상당하게 많다 ...

'본질적인 재화의 분배'

우리나라도 시골은 저런 상황이지 않나

그 옛날에 나온 먼나라이웃나라도 암스테르담에서 저런 사회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는데, 요새는 어떠려나

이게 유럽의 유구한 전통이니까

저 동네는 하드리셋 한번 일어나긴 해야겠는걸

디오게네스

저거 투기로 집값은 올려놓고 막 몇년이상 혹은 십년가까이 찾아오지도않고 비어있는집 그런거

살고있는 부자 쫓아내고점거하고 그런게아님

부자집 빈방이 아니라

부자가 투자한답시고 집 사서 빈집으로 두고 있는 건물의 방한칸에 살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