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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계에서 생각하기에 수학자들이 대중화를 못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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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입증해버리는 수학자님

47개의 댓글

아오 이과시치

0
27 일 전

총든애가 쏘면 지도 죽잖아

0
27 일 전
@Kalysaar

대가리에잘쏘면 그자리에 쓰러짐

3
@섭탱

그럼 거리랑 사격실력에 달린거야?

0
@섭탱

저 상태면 뒤로 넘어가는게 맞지않음??

0
27 일 전
@섭탱

에너지량이 있는데 당연히 뒤로 넘어지지

1
27 일 전

투명하고 날아다니는 용이 집에 있다고 ‘가정’하자

2
27 일 전
@디다케

크아아아아

3
27 일 전
@디다케

아무튼 울부짖었다

2
27 일 전

결국 이 문제는 '프리티 퀸 vs 베이지색 바지입은 남자'로 볼 수 있음

1

아니 애초에 저런 상황을 왜 만드냐고 ㅋㅋ

0
27 일 전

아니 총 겨눈 상태로 앞으로 걸어가면 되는거 아님?

0
27 일 전
@삼성월렛

총 든 놈이 한 발짝 걷는 순간 바로 옆으로 구르면 됨

일반인이 생각보다 권총으로 움직이는 물체 맞추기 쉽지않음

거기다 절벽 위라 심리적 압박+널판지 흔들거리니까 물리적 조준도 힘들어지고

1
@삼성월렛

그럼 더무거워져서 기울어지지

0
27 일 전

그래서 누가 살 확률이 높냐고?!!

1
27 일 전

수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가 함께 스코틀랜드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창밖을 통해 들판의 검은 양 한 마리를 보고 천문학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스코틀랜드의 양은 검은색이군'

이에 물리학자가 표현을 정정하듯 말했습니다.

'스코틀랜드에는 검은색 양도 있다고 해야겠지요'

그러자 마침내 입을 연 수학자가 한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어떤 들판에는 적어도 한면이 검은 양이 적어도 한마리 존재한다라고 얘기하는게 좋겠습니다'

36
@그뢰이재됬냐

아싸화법 ㄷㄷ

0
27 일 전
@그뢰이재됬냐

천문학자는 딱 보이는 것 만큼만 앎

0
27 일 전
@그뢰이재됬냐

이때, 철수의 속력을 구하시오 (3점)

0
27 일 전

그럼 프리퀀티스트 입장에서 보면 확률이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의미가 없어지는건가?

0
27 일 전
@khruangbin

확률보다 발생 횟수가 낮으면 의미가 없는듯 , 실제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의 빈도를 확률의 척도로 쓰니까

0
27 일 전
@런천미트

오호.. 그렇구만

0
27 일 전

완전히 이해했어

0
27 일 전
0
27 일 전

사회학도들도 사회물리학자 안 좋아하던데 ㅋㅋ

0
27 일 전

빈도주의적이라는게 뭔지부터 설명 좀..

0

과학, 공학도 어차피 대중 대상으로는

예술과 별 다를바가없다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할 이유도 없는 대중은

그냥 모호한 이미지의 형태,

컨텐츠의 한 형태로 받아들이는 거 뿐임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우주론 등 인기있는 특정 주제들은

실제 본질보다는 밈과 뉘앙스의 형태로 뭉개진 가장자리만 떠다님

솔직히 어차피 그거 걍 재미로 받아들이지

 

예술은 작가가 표현하고자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건데

대중이 받아들이는 과학도 마찬가지로

대중을 최대한 이해시키고자 직유, 대유, 은유로 점철되는거

수학은 철학과 대칭적으로 참 많이 닮아있는데

대중이 받아들이는 관념도 비슷한듯

5
27 일 전

널판지에 너무 멀리 걸어갔는데? 무게중심은 안배운건가?

0
27 일 전
@낯선여행

B가 더 무거우면 됨

0
@낯선여행

b가 더 키카그고 몸무게가더 많이나감

딱보면모르냐

0
27 일 전

이론물리학자도 만만치않아

0
27 일 전

절벽이 100% 죽는 절벽임?

 

그 가정하에 총든놈이 죽는다에 걸꺼임

0

A가 쳐웃는거 봐서 깡이좋아 그래서 살듯

0
opt
27 일 전

베르트랑의 역설 찾아보면 재밌음

0

뭐라는지 모르겠고 딸이나잡으러간다

0
27 일 전
0

재밌는건 쓸모가 없고

쓸모있는건 재미가 없거나 타 분야에서 무근본으로 쓰고있음

1
27 일 전

이건 뭐 철학의 영역이구만…

0

진지하게 저 상황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a혼자서 널빤지이 올라갈 수 없음. 즉 b와 협력하여만 저러한 상황이 될 것인데 저런 위험한 상황이 되려면 b가 a에게 원한이 있거나 가학적인걸 즐기는 소시오패스인 경우일 것임.

 

당연히 처음에 b는 a가 총이 있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고 저런 절벽까지 납치라면 몸수색을 했을 것이니 총을 몰랐다는 것은 모순이라 면식범인 경우로 추정.

 

준비한 절벽에 오자마자 b가 a를 협박했을 것이고 a가 순수히 따른 점은 예를 들어 b가 사전에 준비한 인질과 같은 약점이 있었을 것임. 그럼에도 총을 꺼내지 않은 것은 널빤지 위로 올라가라는 b의 지시 상황에서 b에게 감정을 호소할 수 있는 막역한 사이였거나 약점의 중요도가 본인 목숨보다 컸을 것임.

 

널빤지에 올라가니 b가 원한을 분출하며 죄의 자각, 뉘우침, 반성 등을 강요했을 것이거나 널빤지를 흔드는 등의 a를 가지고 노는 행동을 했을 것임.

 

이때쯤 되자 목숨의 경각을 느낀 a가 비로소 총을 꺼냈을 것이며 이 상황을 모면하고자 같이 위협을 했으나, b가 어차피 자신이 총맞아 엉뚱하게 쓰러지면 너도 죽을 것이고 총을 쏠 기미가 보이면 잽싸게 널빤지 밖으로 나갈 것이니 이러나 저러나 넌 죽는다고 응수.

 

널빤지가 워낙 받침대로 사용하기 허술하여 신속히 땅으로 점프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a는 속으로는 b의 말에 동의하면서 겉으로는 무조건 총을 쏴서 혼자 안 갈거라는 위협으로 상황 대치만 이어짐.

 

이때 b가 품은 원한을 풀기 위함이었다면 한번 더 지난 과거에 발생한 일에 대해 울분을 터트릴 것이고, 단지 본인의 죽음이 목적이었다면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에 살아남는 방법은 오직 b를 설득하는 것에 도달한 a는 총을 내려두고 혼신의 연기로 죄의 자각 반성 뉘우침 용서를 호소하며 어떻게든 땅으로 가기 위해 노력함. 감정에 약한 b는 a의 모습에 어떨결에 그를 땅을 밟을 수 있도록 해주며 그 즉시 돌변한 a에 의해 사망.

 

또는 소시오패스 기질의 b라면 a가 총을 겨누는 이 상황조차 즐거움을 느끼며 하나 둘 셋에 본인은 널빤지를 벗어나고 너는 총을 쏴라 과연 누가 죽고 누가 살아남을까 말하며 웃음을 터트림. 당황한 a는 머리가 새하얘져 어떤 말이든 해보려 횡설수설하는 와중에 거리낌없이 카운트다운 들어간 b의 말에 혼비백산이 됨. 셋이 되는 순간 우물쭈물하던 a는 자신을 받치던 널빤지가 힘이 약해서 기우뚱하게 되고 그 순간 떠올린 것은 b를 쏜다는 것밖에 없지만 이미 중심을 잃어 총구 조준조차 하지 못하며 절벽에서 추락. b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a는 사망.

1
@번눈깜빡임마다랄부를촼촼

정말길게썼네

1
27 일 전

으헿헤 먼소린지 모르겠어

0
27 일 전

누가 자꾸 저런거 물어보니까

 

프리퀀티스트가 나온게 아닐까 ㅋㅋ

0

애초에 학자들이 대중을 바라보는 자세부터가 대중화랑은 정반대지. 비단 수학자 뿐만 아니라.

0
27 일 전

저런 상황이면 둘다 죽음

굳이 따지자면 총 없는 쪽이 더 유리함

잘 빗겨 맞으면 병원 갈동안 살아있을 수도 있는데

총든사람은 나만 죽거나 같이 죽거나밖에 없음

0
27 일 전

보통 저런 사고실험에선 베이지안으로 접근하지 않음?? 물론 저 박사님은 빈도적 수리적 접근 모두 알려주시려 저렇게 말씀을 하신 거 같긴한데

0

ㄹㅇ 아무 표현이나 막 쓸 수가 없음ㅋㅋㅋㅋ

0
siz
27 일 전

선택권이 b에게 있음. 선택권 있는 쪽이 유리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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