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렇구나

그러면 강형욱은 노동청 신고 5건에 대해 해명하면 되고 강형욱한테 좌표 찍은 페미들하고 거기 낚여서 아무말이나 싸질렀던 개붕이도 그짓거리 한거에 대해 해명하면 되겠네

추하다 살인스탭아

16년 ㅅㅂㅋㅋㅋㅋ

프리랜서인데 퇴직금을 줌?

이건 사건 내용이랑 금액, 전후사정 모르면 사장이 나빠 보일 수 있음.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임금체불로 신고하는 애들이 많음

임금은 기본적으로 근로시간을 따진다. 그 실적과 성과를 불문하고 일단 관리감독하에 있었다? 그럼 근로시간임 ㅅㅂ

ㅈ 같이 5분 뭐 깔짝하고 살살 눈 피해서 놀아도 수당 다 줘야함. 쌍방이 시간외 근무의 요청과 승인이 있었다면 걍 줘야 됨. 법이 그럼.

그래서 폐급들은 ㅈㄴ 닥달하고 계속 지켜봐야 하는데 보통 그러면 또 인권침해니 어쩌니 ㄱㅈㄹ함. ㅅㅂㅅㄲ들이 내 정신건강 망치는건 생각 못하고

하여간에 근태기록이나 "오늘은 퇴근 시간 쪼금 넘더라도 이거 끝내고 가주세요. 미안해요.", "업무 준비 하는거 생각해서 5분 일찍 출근하세요."(→ 노동법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말실수 자주함)등등 시비 털만한거 모아서 노동청 간다? ㅅㅂ 걍 먹고 떨어지라고 주는게 나음

강형욱이 잘한건 아니지만 못한것도없다

사람이완벽한것도 아니고 비난은 그 사람의 대처를 두고봐서 잘 마무리하면 그걸로 끝내면된다

보아하니 프리랜서로 계약하고 지불했는데 오래 근무했나보네(1년이상) 보통은 잘 몰라서 그렇지 프리랜서는 일 주고 알아서 해놔하면 프리인데 이거저거 지시하면 근로자로 성격이바뀐다. 그거에 기간까지 오랬었으니 법적검토후 주는게 맞다하니 준거고..

지금사업하는 사장님들 이런경우 많다..

모르고한것과 알고하는건 천양지차이고..

사내메시지도 기사화해서그렇지 자세히보면 돈주고쓰는 회사애서 주고관리하는 것이고 계약서에 관련사항이있는데 이걸 그냥 메신저라고하니 사람들은 자기 라인이나 카톡으로 보는거고 그러니 난리가난거고

그냥 좃소기업가보면 저보다 심한건 더 잘알것이고~

99개의 주작이 있었는데 하나 방어 못했다고 나락을 가야하나?

프리랜서는 계약금액에 퇴직금이 녹여 들어가 있는거 아닌가? 퇴직금으로 적립할걸 바로 지급하는 형태로 알고있는데.

찾아보니 근무형태 출근형태(고정된 근무지로 출근)에 따라서 계약직이지만 정규로 인정받는 경우도 있네 ㅎㅎ 이게다 몸비틀기들의 흔적이긴 하겠군

걍 양쪽 다 과실이 있다

임금체불건이나 메신저 감사 등

다만 직원쪽에서 몇 가지 사실을 크게 부풀린거 같은 정황이 보이니 이에 대한거만 강형욱쪽에서 입증하면 될듯?

내 경험상

의심1.

회사들이 프리랜서법을 임금적게 주려는 꼼수로 쓰는경우가 상당히 많음.

의심2.

아무리 ㅂㅅ이라도 회사한테 돈 더 달라고

먼저 말하고 노동부로 달려감.

의심3.

이미 임금문제 함 겪었는데 휴일임금 문제 또 나온거 보면 문제 있긴 함.

강형욱의 개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생각에는 지지하지만 임금쪽은 좀 사람이 나쁜데?

애들 싸우는거 왜이리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

좀싸우지마 성욕이 가득찼나 말들 존나 많네 ㅎㅎㅎ

이건 잘못한거 맞지

몰라서 그랬건 간에 어찌됬건 대표로써 흠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