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근무도 아니고 누가보고 지적할수 있는건데 뭐 되는 사람인가?

내 기분상해죄

그 방송사 ㅋㅋㅋ

원래 이경규 이하로는 누워서 일하기 금지인거 모름?

척추바사삭 자세

출근을 안하면 감시받을일도 없어요 ^^

저보고 누워서 일하지 말래요 이말은 자기얼굴에 침뱉기라는걸 모르는건가?ㅋㅋ

개좆같은 자세로 일을 했는데도 '누워서 일하지 마세요' 라고 하면 신의 직장 인데?

저번에 병원가니깐 의사가 눕듯 앉아 있지 말라 했는데 그 병원 조지러 가야겠다

나도 가끔 저러고 일하는데 반성해야하나

존나 답도 안나오는 반복작업 열장 막 이러면 저러고 일하다가 한숨쉬고 커피마시러감

인터뷰 하는 사람도 웃참하겠는데? ㅋㅋㅋㅋㅋ

척추의 은인이신데

"의자에 누워서 일하지 말래요"

대체 인터뷰에서 본인이 할 말인가?ㅋㅋㅋㅋ

직장에서 누워서 일하는게 잘못된 줄도 모르나?

아니면 감히 날 지적하다니 기분상해죄 땅땅이냐

저 자세면 등짝이 등받이에 가려져서 등짝 말고 뒤통수를 때려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기업 입장에서는 페미니즘이 아닌걸 증명하세요 나오겠네

페미사상 있는 여자 받이줬다가 사업체 날라감

내 전회사 과장이 저렇게 일했는데 일잘하는데도 평가 나락갔었음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 기업에서 여자들을 안쓰려고하지

이런거 보면 군대로 치면 씹폐급 관심병사가 분대장이나 소대장이 잘좀하잔 소리 했다고 마편찌른거랑 똑같아보이네

ㅋㅋ창녀도 돈주면 자지라도 존나게빠는데ㅋㅋ

직장을 대체 뭘로 아는 거야? 무슨 지인 일하는 거 도와주러 간 거야?

중요한 건 맥락임. 상사 뒷담화? 자세 불량? 없는 자리에서는 대통령도 깐다는데 그게 뭔 대수야. 다만 들켰을 때는 다르지. 들켰으면 좀 죄송한 줄 알고 좀 민망할 줄도 알아야지.

이건 그냥 상식 밖임. 그래 놓고 상황 역전시켜 울분 표출 ㅋㅋㅋ 할 말이 없다 진짜.

눈치도 안보이나

진짜 졸라 편했나본데

손님 맞이 할 필요없는 직업이면 뭐 100번 양보해서 자세가 어떻던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쳐 근데 손님이 찾아오는 회산데 저따구로 하고 있으면 당연히 회사 이미지에 영향이 가니까 한소리 할 수 있지 직종별로 특수성이 있는건데 요즘 왤케 이거 구분 못하고 그래서 결과만 나오면 되지 업무 태도 알빠노? 하는 애들이 왤케 많냐

근데 논점은 cctv얘기인데 왜 다 자세 얘기중이냐

무슨 pc방에 게임하러갓냐 씨발새가 ㅋㅋ

외주로 보내면 100만원짜리 단순편집을

한달동안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저는 그렇게 걸리는걸 어떻게요??

요즘 신입들응 모든걸 자기에게 맞춰라라는 느낌임

강형욱은원래

사람만드는사람이지

개훈련시키는건 빙산의 일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