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처분은 뉴진스하곤 상관 없음. 임시주총 열리기 전에 민씨 해임 하냐 마냐 하는거라

이제 민씨 해임 이후가 문제인거지. 물론 그 뒤에 소송도 이길 가능성 거의 없다 봐야지.

31일 임시주총 열리기전 담주에 법원 가처분 신청 결과 나올거고 탄원서를 몇 명이나 썼는가 별 의미 없고

판단은 법원에서 하겠지만 민희진 대표 해임은 거의 기정사실화고

뉴진스도 탄원서 낸 마당에 뒤에서 뒷담을 듣든 뭐든 일단 민희진 나가면 하이브 산하에 있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다음 액션은 전속계약해지일 것 같으나 정산을 안 한것도 아니고 딱히 문제 없음.

전속계약해지 하려면 블록베리와 츄 처럼 소속사측에 과실이 더 많아야하는데 해줄건 다 해준 하이브라 쉽지 않음.

그냥 하이브에 표준전속계약 기간대로 7년 있어야함. 수납을 할지 말지는 하이브 선택인거고...

이 모든 사태의 근원은 민씨인건 변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