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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잔소리를 해서 너무 고민

1eba4269 22 일 전 112

독립한지 8년째고 엄마 보는건 몇개월에 한번 내려갈때 보는데

볼때마다 시시콜콜한걸로 물고 늘어져서 좀 짜증남

언제는 발음이 안좋으니까 이빨 교정을 해야 되느니 마느니 그러고

또 언제는 차 바꿨는데 왜 더 좋은차 안사고 이거 사냐고 

차 바꾸는데 돈좀 보태줄수 있었는데 그러고

전화통화 자주 하진 않는데 통화 할때고 그렇고 만날때도 그렇고 

맨날 잔소리한다 이거 그냥 받아들여야됨?

3개의 댓글

8989245f
22 일 전

보는 빈도를 더 줄이면 짜증이 덜나더라

0
a1947abd
22 일 전

몇개월*2 로 만나

 

그래도 싫으면

 

몇개월*3...4...5..식으로

 

통화도 마찬가지 몇번은 적당히 받지마라

어른을 바꾸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너가 바뀌어야함

0
ec513156
22 일 전

1. 사소한 잔소리에도 거품물고 개지랄 한다.

2. 감내하고 산다.

3. 지금보다 더 안보고 산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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