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처음부터 자칭 피해자란 사람이 감성 파는게 보여서 쎄하더라
나도 악의로 가득한 표독스런 미친년한테 데인적이 있거든
딱 뭔가 그런느낌이 나서 사실관계는 잘 몰랐지만 맘속으로 지지했다
세상에는 순수한 사람이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순수 악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굳이 알 필요가 없을것을 알아버린 강형욱은 얼마나 속이 쓰릴까
그러게 나는 왜 교도소라는 곳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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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b53831
그보다 한국 규제국가라고 지랄발광하는 사회 부적응자들이 인터넷 익명의 자유는 개같이 폐해로 일삼고 있음